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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깊은 생일상을 받아안은 100살장수자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대동강구역 탑제1동 25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박확실할머니가 100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장수하고있는 할머니에게 은정깊은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1908년 2월 평양의 막벌이군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일찌기 부모를 잃고 망국노의 설음속에 애어린 소녀시절부터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피눈물나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국의 해방으로 비로소 참다운 인생의 길에 들어선 그는 건국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으며 특히 전후복구건설시기에는 고급미장공으로 수도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웠다.

그는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당의 인민적시책속에 건강을 보호받으며 지난 40여년간 행복하게 살아왔다.

식생활에서 편식을 모르고 이웃들과 어울려 생활도 락천적으로 하고있는 할머니는 아직도 젊은 사람들 못지 않게 보고 듣고 말하고있으며 부엌일도 도맡아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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