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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 당의 위대한 선군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당의 위대한 선군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선군으로 존엄높은 사회주의조국에 경사스러운 2월이 왔다. 해마다 2월이 오면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을 가슴뜨겁게 절감하며 그 어느때보다 분발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풍모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전백승의 선군정치로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강성대국건설의 력사적전환기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화와 같은 흠모의 정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 빛나는 업적을 쌓아올렸으며 오늘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행복과 영예는 당의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최대의 행운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는데 있으며 령도자는 이룩한 업적의 위대성으로 하여 인민들의 높은 존경과 신뢰를 받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다.

백두산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항일의 전장에서 총대와 함께 성장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령장의 슬기와 담력으로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에로 이끌어오시였다.

지난 10여년간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적승리의 나날이였다. 우리 조국과 혁명앞에 가장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불패의 군력에 의거하여 조성된 난국을 타개해나가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최악의 역경속에서 우리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의 운명이 굳건히 수호되고 이 땅우에 륭성과 번영의 찬란한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반만년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부강조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일대 전환기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무슨 말로도 다 칭송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밑에 이룩하신 가장 빛나는 업적은 주체혁명위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으신데 있다.

최근년간 우리 혁명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 남들같으면 열번도 더 쓰러졌을 고난속에서 우리 혁명의 명맥이 고수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가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다.

수령의 위업을 계승해나가는 령도자의 혁명적립장은 준엄한 시기에 뚜렷이 과시된다.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도 바라지 말라, 이것이 우리 혁명을 오직 어버이수령님께서 가리켜주신 길로만 전진시켜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조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혁명적구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에는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업적을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하시려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어려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심으로써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가 영원히 총대승리의 력사로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다.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으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의 최대의 업적으로 된다.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 주체혁명의 력사가 변함없이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기에 우리 혁명은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리키신 주체의 길, 선군의 길을 따라 승승장구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밑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나라의 자주적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데 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은 국력에 의하여 담보되며 국력에서 기본은 정치군사력이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시여 불패의 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10여년간 일심단결과 총대를 선군정치실현의 기둥으로 틀어쥐고 나라의 정치군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여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의 동지의 세계를 이룬 불패의 군민단결로 비상히 강화발전되였으며 우리 인민군대는 이 세상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억세게 준비되였다. 무적필승의 군력과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는 반제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고있으며 우리 조국은 높은 국제적권위를 지니고 세계정치무대에서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강력한 정치군사력을 다져놓은 오늘처럼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뜨겁게 넘쳐난 때는 없었다.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다져놓은 정치군사력이야말로 우리 조국과 민족의 가장 큰 재부이다.

탁월한 선군령도로 우리 나라를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온 누리에 존엄떨치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밑에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은 조국번영의 빛나는 새시대를 열어놓으신데 있다.

당의 선군령도따라 전진하여온 지난 10여년간은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시키고 강성대국의 려명을 안아온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년대기이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대규모토지정리와 물길공사, 발전소건설과 같은 대자연개조사업을 통이 크게 벌리고 도처에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며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성과는 참으로 놀라운것이다. 이 자랑스러운 투쟁행로에서 강성대국건설의 귀중한 경험이 축적되고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지금 우리 경제는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기운차게 일떠서고있으며 온 나라에는 새로운 창조와 비약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우리 조국은 당의 선군령도밑에 륭성과 번영의 새로운 궤도우에 확고히 올라섰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요구와 현실을 반영하여 가까운 몇해안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을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다. 위대한 당의 정확한 로선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간고한 시련속에서 튼튼히 다져놓은 정치사상적, 물질기술적토대가 있기에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머지 않아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참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선군혁명업적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끝없이 밝은 전도를 담보해주는 제일국보이다. 승리의 신심드높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려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업적보다 더 고귀한 재부는 없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전면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선군혁명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해정초부터 례성강발전소 건설장, 강계닭공장과 돼지공장, 장강군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을 끊임없이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진두에서 정력적으로 이끌어주고계신다. 우리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걸음걸음 따르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침으로써 장군님의 선군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혁명하는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수호자이시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준엄한 투쟁속에서 더욱더 심장깊이 체득하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령도자로 모시고 혁명하는것이 얼마나 큰 민족적행운인가를 언제나 가슴뜨겁게 새기고 장군님을 진심으로 높이 받들어야 한다. 순간을 살아도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으로 살고 한생을 바쳐도 수령옹위의 길에서 삶을 빛내여야 하며 천만군민이 하나의 동지가 되여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중심으로 하는 일심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귀중히 여기고 견결히 옹호고수하여야 한다. 간고하고 시련에 찬 선군의 길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사상과 신념으로 따르고 결사옹위하여온 고귀한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을 깊이 체득하며 장군님식대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로부터 오늘까지 혁명가로서, 령도자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모든 시련과 고초를 다 겪으시며 초인간적인 의지로 선군위업을 이끌어오시였다.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선군혁명위업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는 상상을 초월하는것이다.

우리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을 하시며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 현지지도의 길을 걸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모든 낮과 밤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의 길에서 마련해주신 귀중한 전취물들을 견결히 수호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정신, 애국헌신의 세계에 자신들을 따라세우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을 경제강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끝없이 빛내여야 한다.

경제와 인민생활을 최단기간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우리 조국을 정치와 군사에서뿐아니라 경제분야에서도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당의 선군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강렬한 지향과 열의는 위대한 장군님의 경제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뚜렷이 나타나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드세차게 벌려야 한다. 당의 경제사상과 리론, 방침들을 경제강국건설의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며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현시기 경제강국건설의 기본방향을 틀어쥐고 인민경제의 주체성을 끊임없이 강화하면서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화를 적극 실현하여 우리 자립적민족경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전면적으로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명적군인정신, 강계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전례없는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야 한다. 이 땅에 태여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머니조국의 호소에 애국의 뜨거운 심장으로 화답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뜻깊은 9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선군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우리 당의 선군혁명실록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심도있게 벌려 그들모두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혁명관, 인생관을 적극 따라배우고 장군님의 강행군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의 길에서 마련해주신 시대적본보기들이 더 빛이 나게 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며 그 과정을 통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체득하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자강도를 비롯한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단위들을 잘 꾸리고 적극 내세우며 그 모범과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오늘 선군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조국과 혁명의 앞길에는 끝없이 양양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를 빛내이며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비약해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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