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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지 않는 미국의 대이란고립압살책동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대이란고립압살책동이 의연 맥을 추지 못하고있다.

원유와 가스 등 자원이 풍부하고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중동지역을 타고앉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대중동지배전략이다.

이를 위해 미국은 랭전후 《안정으로 리익을 보호》한다는 전통적인 중동정책으로부터 《변화를 통해 리익을 추구》하는 정책으로 이행하였다.

특히 현 미행정부는 2003년 이라크전쟁을 전후하여 무력사용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다하여 중동지역에 이른바 《민주주의》제도를 수립한다는 《중동민주화계획》을 내놓았다.

미국의 《중동민주화계획》은 《대혼란으로 대정돈을 이룩한다》는 론리에 기초한 파렴치한 침략계획이다.

미국의 계획실현에서 가장 큰 장애로 되고있는것은 반미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지역에서 영향력을 강화해나가는 이란이다.

이로부터 미국은 이란에 《테로지원국》의 감투를 씌우고 평화적인 핵활동을 핵무기개발로 몰아대고있으며 이란과 다른 나라들사이의 관계를 차단하기 위해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의 고립압살책동에 이란은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외교활동을 벌리면서 강력히 대처해나가고있다.

올해 정초 이란은 페르샤만지역나라들에 서한을 보내여 지역나라들과의 전면적인 협조를 더욱 강화하는것이 자기 나라의 일관한 정책이라는것을 밝히였다.

테헤란에서 쿠웨이트와 정치와 문화, 경제관계를 확대할데 관한 공동위원회 제1차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메히꼬와는 국회간 교류 등 다방면적인 협조를 추동할데 대한 협정을 체결하였다. 브라질,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는 동력분야에서의 협조를 강화할것을 제의하였다.

중동평화문제와 관련하여 이란은 사우디 아라비아, 에짚트 등 지역나라들과 가진 전화대화에서 이스라엘의 비인간적인 범죄행위를 단죄하였으며 팔레스티나문제해결을 위한 이슬람교국가회의기구 긴급외무상회의소집을 호소하였다. 까타르에서 진행된 만협조리사회수뇌자회의에 참가하여서는 레바논문제해결을 위한 아랍나라들의 발기를 지지하면서 지역문제해결에 적극 달라붙었다.

지금 미국의 대이란고립압살책동은 국제사회로부터 배격을 받고있다.

최근 유엔안보리사회에서는 이란에 추가제재를 가하려던 미국의 기도가 파탄되였다.

중국과 로씨야, 절대다수의 중동지역나라들이 이란핵문제를 대화를 통해 풀어나갈것을 주장하면서 이란의 평화적인 핵계획에 지지를 표시하고있다.

로씨야는 이란의 부쉐르원자력발전소에 핵연료 82t을 납입하기로 하고 올해 1월 28일까지 8차분에 나누어 전부 수송하였다.

아랍나라들과 이란사이의 관계도 개선되고있다.

얼마전 이란대통령을 만협조리사회가 기구 수뇌자회의에 그리고 사우디 아라비아가 메카에로의 순례에 초청하였는데 이것은 지금까지 없었던 일이다.

오만과 바레인 등 페르샤만지역나라 고위관리들이 이란을 방문하여 협력을 강화하고있으며 세계적으로 많은 회사들이 이란과의 경제무역, 에네르기협조를 확대하는데로 나가고있다.

말레이시아가 미국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이란회사들과 160억US$에 달하는 천연가스채취확대협조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것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

미행정부내에서도 대이란정책의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고조되고있다.

미국회산하의 조사기구인 회계감사원은 보고서에서 이란이 석유수출로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있는 현재의 형편에서 이 나라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로 한 미행정부의 조치가 효과를 거두겠는지 가늠하기 힘들다고 지적하고 대이란정책의 변화를 요구하였다.

제반사실은 미국의 대이란고립압살책동이 파탄에 직면하고있으며 미국의 제재와 압력소동이 시대착오적인것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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