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으로 말미암아 통일운동의 앞길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10.4선언을 관철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는 조선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은 전도양양하며 필승불패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조선민족의 위업은 정당하고 옳바른 투쟁강령에 따라 전진하는 위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선언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겨레가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침이다. 10.4선언에는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한 우리 겨레의 절절한 념원이 담겨져있고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위한 우리 민족의 위업은 민족주체의 앙양된 애국열의와 단합의 위력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위업이다.
해내외 온 겨레가 불타는 애국의 열정과 단합된 힘을 최대한으로 발양하는데 조국통일위업의 승리가 있다.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비록 사상과 리념, 주의주장은 서로 달라도 민족의 통일과 번영할 미래를 바라보며 애국의 한길에서 굳게 뭉쳐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이것이 오늘 자주통일시대의 참모습이다.
론설은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10.4선언관철에 떨쳐나선 온 겨레의 불타는 애국열의가 있기에 시련과 도전이 우심하여도 자주통일위업은 머지않아 반드시 성취되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