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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새로 육종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국가과학원 산림과학분원 과학자들이 최근에 좋은 수종의 나무들을 육종하여 내놓았다.

그중에는 속성뽀뿌라나무, 호두나무, 새 품종 오동나무 등이 있다.

속성뽀뿌라나무는 한해에 3m이상 자란다.

목재생산성은 평양뽀뿌라나무에 비해 2배나 높으며 대기를 오염시키는 식물성꽃가루나 솜털 같은것이 날리지 않는다. 적지에 심고 집약관리를 하는 경우 5년에 정보당 50~700㎥의 섬유제지용재를 생산할수 있다.

새로 육종한 다수확품종의 호두나무는 열매가지와 발육가지의 비률이 5:5정도인 일반호두나무에 비해 그 비률이 9:1정도로서 정보당 3t의 열매를 수확할수 있다.

새 품종 오동나무의 성장속도는 1년에 평균 5m정도이다.

2~4년생은 팔프원료로, 5년생부터는 악기재나 고급가구재로 쓸수 있으며 10년생때 정보당 300㎥이상의 고급목재를 생산할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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