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서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성을 견지하고 힘의 정책을 반대하여야 하며 침략과 전쟁을 막기 위한 국제적인 공동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새 세기 평화와 민족번영을 이룩해나가기 위해 투쟁하는 진보적나라들과 인민들의 앞길을 가로막는 주되는 장애물은 제국주의세력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평화수호는 정의와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진보적나라들이 언제나 높이 추켜들어야 할 투쟁구호이다.
평화옹호투쟁은 전쟁세력에 대한 가장 위력한 견제수단으로 된다.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세계평화옹호력량이 단결하여 제국주의침략세력에 드센 타격을 가해야 한다.
세계의 모든 진보적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사소한 군사적도발책동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전쟁방지의 가장 위력한 수단은 자위적군사력이다. 인민들의 평화옹호투쟁은 강력한 자위적군사력의 뒤받침하에서만 은을 낼수 있다.
반전평화를 위한 투쟁에서 제국주의자들에 대해 사소한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한다. 특히 제국주의자들의 유화정책에 절대로 속아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오늘 평화를 위한 투쟁의 기본전선은 조선반도이다.
미국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는 세계적으로 정세가 가장 긴장한 지역으로, 임의의 시각에 대규모의 전면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첨예한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기 위한 투쟁은 인류를 핵전쟁의 위험에서 구원하기 위한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