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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가 공중비적들을 련이어 실전배치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가 년초부터 각이한 기종의 공중비적들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공군기지들에 련이어 실전배치하였다.

28일 해외의 기지들에 도사리고있던 《F-15》, 《F-16》전투폭격기들이, 이에 앞서 15일에는 《AV-8》습격기편대들이 남조선강점 미공군기지들에 기동전개되였다.

미국의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 기지를 둔 미제9공군 20전투비행단소속 수백명의 병력과 《F-16》전투폭격기 1개 대대가 최근 남조선의 군산공군기지에 날아들었다.

한편 해외기지로부터 《F/A-18》추격습격기편대들이 조선서해 직도, 남조선강원도 태백일대 상공에 주기적으로 날아들어 대상물기습타격실전연습에 돌아쳤다.

미제호전광들이 이러한 공중비적들을 남조선강점 미공군기지들에 이동전개시킨것은 단순한 무력기동이 아니라 반공화국침략책동의 계단식확대이다.

미제가 올해에 들어와 또다시 미국본토와 해외기지들로부터 수많은 공중비적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인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살기도의 연장이며 또 한차례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이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미제가 저들의 이러한 무력증강과 전쟁책동들을 언론에까지 공개하면서 우리를 로골적으로 공갈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대화》와 《협상》에 대하여 떠들면서 조미관계개선에 관심이 있는것처럼 여론을 내돌리고있지만 실제에 있어서 저들의 대조선침략정책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며 미제호전광들의 북침야망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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