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을 위하여 29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왕가서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성원들, 류효명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김태종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최태복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지난해에 중국공산당이 당 제17차대회를 계기로 당을 강화하고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 나라의 사회주의현대화건설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중인민의 공통된 지향으로 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새해에도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합의하신 정신에 따라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왕가서는 연설에서 지난해 조선인민은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으로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며 북남관계와 대외관계를 개선하는데서 중요한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두 당과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중조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발전된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는 이것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더욱 튼튼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올해 중조친선관계는 보다 높은 단계에 들어서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조선동지들과 함께 이 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