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아주신 소생실 출입문의 크기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6(2007)년 8월초 어느 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함경북도에서 일떠세운 도인민병원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소생실앞에 이르신 그이께서는 걸음을 멈추시고 한동안 소생실 출입문을 바라보시였다.
그이의 뒤를 따르던 일군들은 영문을 몰라했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문을 가리키시며 소생실 출입문의 크기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다고, 환자를 실은 침대와 보조치료설비들, 치료성원들이 한꺼번에 드나들자면 문이 넓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 누구도 소생실 출입문의 크기까지는 미처 생각을 하지 못했기때문이다.
그이께서는 자책감에 몸둘바를 몰라하는 일군들에게 인민들이 리용할 병원인데 최상의 편의가 보장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하나의 출입문을 놓고도 인민들의 편의부터 생각하시는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