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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정치의 불패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게 하는 강령적로작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평양의 신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를 발표하신 5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92(2003)년 1월 29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령도,선군정치의 본질과 특성, 그 혁명적성격과 정당성, 무궁무진한 생활력에 대하여서와 선군의 기치밑에 주체혁명위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로동신문》은 선군혁명의 원리와 선군정치리론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여 밝혀주는것으로 하여 로작은 시대의 기념비적문헌으로, 우리 혁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불멸의 전투적기치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은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위대한 승리와 변혁이 이룩된 긍지높은 로정이였다.

오늘 우리 혁명의 군사적진지가 철옹성같이 다져지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된것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 나라의 대외적권위가 비상히 높아지게 된것도 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있기에 우리 혁명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영원히 백전백승할것이라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명과 건설을 군사선행의 원칙, 선군정치방식으로 밀고나가며 온 사회에 총대중시, 군사중시기풍이 꽉 차넘치는 오늘의 현실은 로작의 사상리론이 얼마나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며 우리 인민들을 선군혁명의 길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민주조선》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로작에 밝혀진 사상리론을 더욱 깊이 체득하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당의 선군사상,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더 높이 과시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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