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무한대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강성번영의 새로운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천만군민의 정치사상적열의가 비상히 높아진 오늘처럼 우리의 국력이 힘있게 과시된 때는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력사의 온갖 풍파를 헤치며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빛나는 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선군조선의 불패성의 바탕에는 강한 정신력이 놓여있다.
우리 인민은 세계가 경탄하는 강의한 정신력을 지닌 인민이며 우리 조국은 사상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치는 사상의 강국이다. 위대한 혁명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불패의 혼연일체에 근원을 두고있으며 간고한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억척같이 다져진 우리의 사상정신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선군조선의 제일국력인 강력한 사상정신력이 있는 한 이 땅우에는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잘 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 1 )
가장 억센 사상정신력을 지닌것은 우리 민족의 크나큰 자랑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무궁무진합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세계에 자랑할만 한 재부들을 수많이 가진 우수한 민족으로 알려져있다. 우리 인민에게는 찬란한 민족문화와 훌륭한 풍습도 있고 뛰여난 창조적재능도 있다. 이 모든 우수성가운데서 첫번째로 꼽히는것이 바로 사상정신적우수성이다. 강의하고 굳센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오늘 민족의 제일재보로 되고있다.
정신력에 관한 문제는 민족의 운명개척과 번영을 위한 가장 중대한 문제이다.
민족의 정신력이라고 할 때 그것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끝까지 개척해나가려는 자주적인 정신과 의지가 발휘하는 힘을 의미한다. 정신력은 민족이 하나의 공고한 운명공동체로 존재하는 기초로, 민족번영의 원동력으로 된다. 민족들의 발전력사가 천태만상인것처럼 매개 민족이 가지고있는 정신적기질도 각이하다. 사상정신상태, 정신력에서의 이러한 차이가 민족의 흥망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것이다.
민족적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는 물론 높은 창조력을 지니는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매개 나라 인민들이 가지고있는 창조적지혜와 뛰여난 재능도 사상이 발동되여야 전면적으로 발휘되는 법이다. 어디까지나 정신력이 기본이다.력사가 흐르고 인간의 창조력이 고도로 발전하여도 이 리치는 변할수 없다. 강의한 정신력 더하기 높은 창조력, 이것이 강성번영의 불변의 공식이다.
우리 인민은 그 어느 민족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특이한 정신력을 지닌 긍지높은 인민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민족들이 있지만 우리 인민과 같이 강의하고 무궁무진한 사상정신력을 지닌 인민은 드물것이다.
우리 인민은 력사적으로 시대와 력사가 제기한 어렵고 방대한 모든 과제들을 사상의 힘, 정신의 힘으로 수행하여왔다. 수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비할바없이 우세하였던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조선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칠수 있은것도, 참혹한 페허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었던것도, 가장 준엄하였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력사적인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도 우리의 사상정신력을 총동원하였기때문이다. 이 나날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단결의 정신,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혁명의 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은 참으로 놀라운것이였다.
가장 억센 정신력이 있었기에 민족의 명맥이 이어지고 오늘은 강성대국건설의 력사적전환의 시대를 맞이할수 있게 되였다. 세상사람들이 우리 나라를 정신력으로 이기는 나라, 사상정신력의 강국이라고 말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우리 인민이 지닌 정신력은 그 위력이 남다르게 강하고 발현형태가 매우 특이하다.
우리 인민의 정신력의 중요한 특징은 그것이 폭발적인 위력을 가지고있는데 있다.
사상의 힘은 결코 산수적방법으로는 계산할수 없다.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되는것이 아니라 열로도 되고 백으로도 되는것이 사상의 힘, 정신의 힘이다. 그래서 사상정신의 위력은 무한대라고 하는것이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자각하고 노도와 같이 일떠선 인민은 순식간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 기세로 과감히 전진해나가게 된다. 폭발적인 위력으로 전진하는 이런 인민의 앞길을 그 어떤 힘도 막을수 없다.
우리 인민은 일단 심장에 불이 달리면 백배, 천배로 분발하여 결사의 각오로 돌진해나가는 열혈의 인민이다.
지난 1990년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는 우리 인민의 거대한 정신력이 폭발한 시기였다. 무비의 강행군정신을 지니시고 《고난의 행군》의 진두에 서신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한결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하였다.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료원의 불길처럼 온 나라에 삽시에 퍼지던 그 나날에 우리 인민이 얼마나 혁명성이 강하고 전투력이 있는 혁명적인민인가 하는것이 세계의 면전에서 과시되였다.
당이 벽을 울리면 천만이 일시에 강산을 울리는 우리 인민의 폭발적인 힘은 우리 당이 조국번영을 위한 새로운 구상을 펼칠 때마다 높이 발휘되였다. 오늘 선군조선의 대지우에 빛나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 대자연개조사업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전체 인민이 한결같이 떨쳐일어나 이룩한 무궁무진한 정신력의 결정체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사상정신적위력이 있어 우리에게는 못해낼 일도 없었고 점령하지 못할 요새도 없었다.
오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에 날뛰는 제국주의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것도 폭발적인 힘으로 떨쳐나서는 우리 인민의 기세이다.이런 인민은 아무리 방대한 무력을 가진 적이라 할지라도 물불을 가리지 않고 맞서나가며 일단 유사시에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싸우는 총폭탄용사가 된다. 민족의 자주권을 건드리는자는 그가 누구든 성난 사자와 같이 일떠서 단숨에 짓뭉개버리는 우리 인민의 기질을 알기에 제국주의자들이 감히 전쟁의 불집을 일으키지 못했던것이다. 최근년간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우리가 이룩한 승리는 핵폭탄보다 더 큰 위력을 가진 우리 인민의 정신력의 승리였다.
우리 인민이 지닌 정신력의 또 하나의 특징은 시련이 겹쌓이고 난관이 클수록 더욱 높이 발휘되는 견인불발의 정신력이라는데 있다.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푸른 소나무와 같은 강의한 의지를 지닌 인민으로 알려져왔다. 찬서리와 눈보라속에서도 제모습을 잃지 않는 소나무처럼 난관에 견디는 힘이 강하고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것이 조선사람의 고유한 기질이다. 우리 민족의 이러한 우수한 기질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수행해나가는 행정에서 더욱더 굳세여지고 높이 발양되였다.
조선혁명은 그 특수성으로 하여 참으로 간고한 길을 걸어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아무리 난관이 커도 절대로 굴복할줄 몰랐으며 시련을 참고 견디기만 한것이 아니라 그것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왔다. 세상에는 평시에 호언장담을 하다가도 위기가 닥쳐오면 주눅이 드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 인민은 반대로 시국이 좋은 때에는 잘 나타나지 않지만 시련이 겹쌓이면 용감성과 강의성이 더욱 돋보이는 특이한 인민이다.성한 벽돌 한장 없는 페허우에서 강성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며 허리띠를 졸라매며 악전고투한 전후복구건설의 나날은 우리 인민의 정신력의 진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우리 혁명에서는 투쟁의 간고성과 인민의 정신력이 정비례관계에 있다. 시련의 시기가 사상정신적인 후퇴기가 된것이 아니라 반대로 정신적앙양기가 되였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 새로운 봉화도 시련의 시기에 일어났고 새로운 속도, 새로운 기적도 가장 어려운 나날에 창조되였다. 적들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 사람들이 생활난을 겪을 때 아름다운 집단주의미풍이 더 높이 발휘되고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 더 굳건히 다져졌다. 이것은 우리 혁명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특유한 현상이다. 간고하면 할수록 몇배, 몇십배로 분발하여 싸우는 강의한 정신력이 있기에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사는 앞으로도 영원히 백절불굴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지게 될것이다.
우리 인민이 지닌 정신력의 중요한 특징은 혁명의 전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견지되고 세대를 이어 계승되여나가는데 있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원리는 혁명의 높은 단계에도 변함이 없다. 인민들의 높은 정치사상적각오와 혁명적열정은 혁명과 건설의 전력사적기간에 계속 유지되여야 한다. 혁명하는 인민들의 사상생활에서는 고조기는 있어도 퇴조기가 있을수 없다.
혁명의 계승은 정신력의 계승이다. 혁명과 건설이 멀리 전진한 시기에 가장 경계해야 할것은 혁명의 계주봉을 이어받은 새 세대들의 정신력이 흐려지는 경향이다. 여러 나라들에서의 혁명과 건설의 력사적경험은 준엄한 계급투쟁의 시기에 비상히 높았던 혁명적열의가 세대교체가 일어나는 시기에는 식어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정신력이 퇴보하면 혁명이 생기를 잃고 전진을 멈추게 되며 사회주의진지가 와해되게 된다.
우리 혁명에서는 항일의 나날로부터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따라 간고한 길을 걸어온 혁명의 1세, 2세들이 지녔던 높은 정신력이 3세, 4세에 의하여 변함없이 계승되고있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혁명의 그 어느 시기에도 사상의 빈곤, 정신력의 결핍때문에 혁명과 건설이 진통을 겪는 일이 없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보람찬 시기에 살고있다. 환경과 조건은 많이 변하고 투쟁과업도 달라졌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상태와 투쟁기세는 결코 사그라지지도 퇴보하지도 않았다. 우리의 오랜 세대들은 허리띠를 졸라매며 맨주먹으로 일떠서던 전후의 나날을 잊지 않고 그때의 그 정신과 기백으로 투쟁하고있으며 자라나는 새 세대들도 선배들의 혁명적기질을 그대로 따라배우고 사업과 생활에 구현해나가고있다. 물과 공기와 땅만 있으면 기어이 다시 일떠서 싸우는 그 강의한 정신력, 조선을 세계에 빛내이겠다는 그 뜨거운 열정은 21세기에 사는 오늘의 세대들의 심장속에 변함없이 간직되여있다.
정신력은 혁명의 한세대가 다음세대에 넘겨주는 유산가운데서 가장 귀중한 유산이다. 오늘의 세대가 그러했던것처럼 우리의 후대들도 그 무엇에도 견줄수 없는 조선민족의 강의한 정신력을 꿋꿋이 이어나갈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정신력의 영원한 계승, 바로 여기에 대를 이어 김일성민족의 력사가 영웅적위훈과 번영의 력사로 빛나게 될 근본담보가 있다.
( 2 )
민족이 지닌 정신력은 오랜 력사적행정에서 형성되고 공고화된다. 여기에 작용하는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민족의 정신적기질이 형성되는데서 지정학적요인을 중요하게 내세우고있다. 그러나 매개 나라가 처한 자연기후적환경이나 지리적조건 같은것이 우수한 민족적기질을 키우는데서 결정적인 요인으로 될수는 없는것이다.
우리 민족의 강한 정신력은 하늘이 가져다준것도 아니고 자연이 베풀어준 혜택도 아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이끄는 주체혁명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신념과 의지가 강하고 혁명성이 강한 불굴의 인민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는 공고한 바탕이 있고 독특한 형성발전의 력사가 있다. 이것을 모르고서는 우리 민족이 지닌 놀라운 사상정신적위력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우리 인민의 높은 정신력은 위대한 혁명사상에 바탕을 두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세계관인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는 우리 시대의 지도사상입니다.》
사람들이 발휘하는 의지와 투쟁력은 사상의식에 의하여 규제된다. 인민들이 얼마나 강한 정신력을 발휘하는가 하는것은 결국 어떤 사상을 세계관으로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력사는 위대한 혁명사상을 가진 인민만이 불패의 정신력의 소유자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창시, 이것은 우리 민족을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가진 자주적인 인민으로 되게 하는데서 근본적인 의의를 가지는 민족사적인 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은 나라와 민족,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생명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끝까지 투쟁할것을 요구하는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이다. 주체사상을 받아안음으로써 우리 인민은 사대와 교조의 낡은 사조에서 해방되고 자주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력사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주체사상은 우리 인민이 세상에서 가장 억센 신념과 의지를 지닌 불사조와 같은 인민으로 되게 한 둘도 없는 사상적량식이다.
주체사상이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생활에 미친 영향은 그 무엇으로써도 다 헤아릴수 없다. 민족의 자주권을 침해하는자와는 추호의 양보도 모르고 끝까지 싸우는 철석같은 의지, 언제 어디서나 우리의것을 내세우고 모든것을 우리 식대로, 우리 힘으로 수행해나가는 강한 민족적자존심, 조국의 존엄과 권위를 세계만방에 떨쳐나가려는 애국의 열정, 이것이 주체사상을 신념으로 삼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풍모이다. 이 강의한 민족자주정신이 우리 인민이 높은 정신력을 발휘하게 하는 기초로 되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유일한 지침으로, 세계관으로 삼고 그 요구대로 살며 투쟁해나가고있다. 주체사상, 선군사상이 가리키는 길이 가장 옳바른 승리의 길이며 이 길외에 다른 길을 모른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혁명의 전진과 더불어 더욱 굳세여지고있다.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빛나는 삶은 사상을 위하여 바친 삶이며 가장 귀중한 신념은 자기가 신봉하는 사상에 대한 신념이다. 사상적신념이 똑바로 배긴 인민은 어떤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자가 된다. 그 어떤 힘도 자기 당, 자기 령도자의 혁명사상을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을 꺾을수 없을것이다.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간고하고도 보람찬 혁명실천속에서 형성되고 검증된 무궁무진한 정신력이다.
사람들의 정신력은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단련된다. 쓰러졌다가 일어나고 다시 쓰러졌다가는 다시 솟구쳐 일어나 싸우는 준엄한 혁명투쟁속에서 세계관이 굳세여지고 의지가 단련되는것이다. 강한 정신력을 지닌 인민의 투쟁력사에는 반드시 곡절도 있고 뼈아픈 희생도 있는 간고한 투쟁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우리 인민은 오랜 혁명투쟁행정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불굴의 인민이다. 생사를 판가리하는 혁명전쟁과 심각한 사회혁명, 가장 어려운 복구건설, 여러 단계의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건설을 수행해온 나날에 혁명하는 인민이 겪을수 있는 고생이란 고생을 다 체험하고 난관이란 난관을 다 뚫고온 인민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투쟁은 간고하였으나 그것은 오히려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혁명성과 투쟁력을 키우고 혁명가의 풍격을 갖추게 하는 계기로 되였다.
우리 혁명의 실천과정에 정신력의 강자가 끊임없이 자라나게 된것은 조선혁명의 특유한 성격과 관련되여있다.
우리 혁명은 그 첫걸음부터 총대철학을 지침으로 하여 전진하여온 선군혁명위업이다. 선군혁명은 투쟁의 격렬성과 간고성에 있어서 전례가 없는 거창한 혁명이며 인민들을 사생결단의 각오와 불굴의 투쟁정신을 지닌 총대혁명가로 키우는 위대한 혁명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나날에 우리 군대를 총대와 같이 변함이 없고 총대와 같이 충직한 당의 군대, 수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전체 인민이 군대의 사상정신적풍모를 따라배우도록 이끄시였다. 선군혁명의 장엄한 진군속에서 다져졌기에 우리의 정치사상진지가 그토록 억센것이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은 우리 민족의 강의한 정신력의 최고정화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은 《고난의 행군》을 다그치는 우리 인민에게 결사의 각오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해나갈 신념과 투지를 안겨주고 군대와 같은 투쟁력을 키워주었다. 혁명적군인정신이 창조되고 그것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된것은 우리 인민의 정신사상생활에서 거대한 전환을 가져온 획기적인 사변이였다.
우리 인민이 정신력이 가장 억센 인민으로 되게 된 결정적요인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와 혼연일체를 이루며 혁명해온데 있다.
수령은 민족의 대표자이며 민족자주정신의 최고체현자이다. 인민들은 수령을 어버이로, 스승으로 받들며 수령의 풍모를 따르는 과정에 강의한 혁명가로 자라나게 된다. 인민들의 정신력이 령도자의 사상정신력을 닮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우리 인민은 사상에서도 최고이시고 정신력에서도 최고이신 두분의 절세의 위인을 진두에 모시고 기나긴 혁명의 길을 걸어온 긍지높은 인민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시련의 시기마다 인민을 찾으시고 인민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베푸시였으며 우리 인민들은 수령님과 장군님께 모든 운명을 의탁하고 당과 수령의 의지대로 싸워왔다. 이 위대한 혼연일체의 대오속에서 오직 당만을 믿고 사는 수령결사옹위투사, 절해고도에서도 혁명적지조를 끝까지 지키는 신념의 강자,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이악한 실천가, 굴할줄 모르는 자력갱생의 투사들이 무수히 자라난것이다. 지난날 약소민족의 설음을 안고살던 우리 민족을 그 누구도 숙볼수 없고 굴복시킬수 없는 신념의 최강자로 키우신것은 백두산위인들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이룩하신 가장 큰 민족사적공적으로 된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따라 선군혁명천만리길을 걸어나가는 길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혁명적인민으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신력은 력사가 알고있는 그 어느 위인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전무후무한것이다.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끄떡없이 혁명로선과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는 무비의 담력, 일단 시작한 일은 하늘이 무너져도 끝장을 내고야마는 완강성, 조국의 미래와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 고생을 달게 여기며 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나가는 불굴의 의지, 이것이 정신력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출한 위인적풍모이다.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도 바라지 말라고 하시며 지난 10여년간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놓으신 주체의 한길에서 순간도 리탈함이 없이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신력에 대하여 세계가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것은 인간이면서도 인간을 초월하는, 말그대로 초인간적인 정신력이다.
오늘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으로 숨쉬고 장군님의 배짱으로 싸우며 장군님의 정신력으로 승리해나가는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한 우리 민족은 정신력의 제일강자로 앞으로도 온 세상에 위용떨칠것이다.
령도자가 위대하면 인민도 위대한 인민으로 된다는것, 이것이 우리 인민의 정신력이 형성발전되여온 영광스러운 력사가 확증해준 철리이다.
( 3 )
오늘 우리는 선군혁명의 력사적승리에 토대하여 강성대국의 대문을 과감히 열어나가는 격동적인 시대에 살고있다. 오늘의 현실은 전후 천리마대진군으로 사회주의강국으로 비약하던 그 력사적전환의 시기를 방불케 하고있다. 우리는 천만군민의 사상정신력을 최대로 발휘하는것을 부강조국건설의 첫째가는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정치사상적위력으로 전진하고 완성되는 력사적위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강성대국건설에서 기본은 사람들의 정신력,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상태입니다.》
나라의 국력을 강화하는 사업은 여러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정신력과 경제력, 군사력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3대요소, 3대기둥이라고 말할수 있다. 여기에서 기본의 기본으로 되는것은 사상정신력이다.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되면 나라의 부강번영을 얼마든지 이룩할수 있다.
오늘 우리는 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시대, 정보산업시대에 살고있다. 현대과학기술의 발전은 인류사회발전에 헤아릴수 없는 영향을 미치고있지만 이것은 결코 사람들이 지닌 사상정신력이 노는 역할이 약화되였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과학을 발전시키는것도, 기술을 혁신하는것도 사상의식을 지닌 사람이다.경제전, 기술전은 근본을 따지고보면 의지전이다. 오늘의 강성대국건설시대, 정보산업시대에 와서 사상정신적요인의 의의와 중요성은 더욱더 부각되고있다고 말할수 있다.
오늘 사상정신력을 끊임없이 다져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민족의 강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나라와 민족이 영원히 번영해나가는 길은 자주, 자력갱생에 있다.오늘의 세계에서 자주를 떠나서 국력강화와 후손만대의 행복에 대하여 론하는것은 어리석은짓이다.
민족주체의 힘으로 나라의 번영을 이룩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세상에는 자주, 자력갱생의 기치를 들었다가도 중도에서 줴버린 실례가 적지 않았다. 정신력이 결여되면 이런 결과를 면할수 없다. 사소한 난관앞에서도 신념의 탑이 쉽게 무너지는 사람들, 평상시의 맹세가 다르고 총칼앞에서 하는 말이 다른 사람들, 제정신이 없이 갈팡질팡하는 사람들, 패배주의자, 비겁분자들은 절대로 들수도 없고 견지할수도 없는것이 민족자주의 기치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형언할수 없이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도 제힘으로 헤쳐왔고 강성번영의 려명도 우리자체의 힘으로 열어왔다. 시련과 난관이 극한점에 이르렀을 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운명을 구원해준것은 그 어떤 외부의 지원이 아니라 우리자체가 지닌 사상의 힘이였다. 력사와 현실은 정신력이야말로 자주, 자력갱생의 구호를 끝까지 고수하며 그 어떤 환경에서도 민족의 존엄을 빛내여주는 생명선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나라는 령토도 크지 않고 자원도 제한되여있다. 우리가 경제와 인민생활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는데서 특별한 《묘술》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비결은 우리자신에게 있고 사상에 있다. 우리 당이 2012년까지 자체의 힘으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려는 웅대한 목표를 내세운것은 그 어떤 《기적》을 기대해서가 아니라 천지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천만군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보았기때문이다. 우리는 이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를 강성대국건설의 제일보검으로 틀어쥐고 그것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하여야 한다.
우리의 사상정신력을 튼튼히 다져나가는것은 제국주의의 온갖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사상의 대결이며 정신력의 대결이다. 정신력에서 적을 압도하면 그것이 곧 승리이다.
오랜 제국주의침략사는 피비린 정복전쟁과 무자비한 략탈과정에 발휘된 야수적인 기질에 대한 이야기를 수많이 전하고있다. 극도의 민족배타주의와 국수주의, 인종주의로부터 나오는 이런 광신적인 《정신력》이 강한것같이 보였지만 결국 정의의 길에 나선 인민들의 혁명적기세앞에 꺾이우고말았다. 제국주의자들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생명처럼 고수해나가는 인민들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절대로 정복할수 없다. 이것은 21세기의 오늘에도 변함이 없는 반제투쟁의 진리이다.
의지전을 벌리면 반드시 승리한다.력사의 교훈은 제국주의자들의 공세에 절대로 주눅이 들지 말아야 하며 제국주의침략자들과는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의지전을 끝까지 벌려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혁명하는 인민들의 첫째가는 무기인 정신력을 마비시키는데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력사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은 《당근과 채찍》의 전술에 따라 군사분야나 경제분야에서는 고립압살책동의 도수를 바싹 높이기도 하고 완화시키기도 하여왔다. 그러나 사상전선을 와해시키기 위한 책동만은 정세의 흐름과 변화에 관계없이 계속 강화하여왔다. 제국주의자들이 정세가 풀렸다고 하여 그 언제한번 썩어빠진 부르죠아문화의 침투, 교묘한 심리전에 의한 민심교란을 약화한적이 있었는가. 이것은 그들이 민족자주정신을 말살하고 인민들의 정신력을 꺾는것을 일차적인 전략적문제로 내세우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대세가 어떻게 흐르든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고수하는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립장이다. 우리는 인민들의 사상정신력을 마비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최대의 경각성을 가지고 대하며 그것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강성대국건설의 가장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갈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간고한 혁명투쟁속에서 다져진 정치사상적위력을 총발동하여 모든 면에서 강성대국의 징표를 갖추기 위한 공격전을 과감히 벌려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사상중시, 정신력중시를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에 기초하여 건설되고 정신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주체의 사상론을 구현한 사상중시, 정신력중시로선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재와 강화발전을 위한 초석이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는 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언제나 선차적인 사업으로 내세우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밀고나가야 한다.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은 사회생활의 전반적분야에 사상홀시, 물질중심주의가 지배하면 그것이 곧 사회주의의 붕괴에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우리 혁명에서는 추호도 이런 불건전한 요소가 허용될수 없다. 혁명과 건설에서 물질적면보다 사상적면을 중시하여야 한다는것, 비록 경제력은 충분히 갖추어지지 않았다 하여도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발동되면 모든것이 해결될수 있다는것, 이것이 우리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할 혁명적립장이다.
사상중시, 정신력중시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분야의 사업에 다 구현되여야 한다.부강조국건설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지금 정신력을 높이 발휘하는 문제가 절박하게 제기되지 않는 분야는 없다. 우리는 새로운 경제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도, 군력강화를 위한 투쟁도 사상정신력을 추동력으로 하여 전개해나가야 하며 과학과 기술, 문화예술과 보건, 체육분야 등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나서는 문제를 정신력을 발동하여 풀어나가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사상중시, 정신력중시의 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 때 이 땅우에 선군조선의 전면적인 개화기가 찬란히 펼쳐지게 될것이다.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일대 사상공세를 벌려나가야 한다.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상태는 사상사업의 위력에 달려있다.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핵무기보다 강한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는것이다. 우리 당의 모든 사상사업은 여기에 지향되고 복종되여야 한다.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인 우리 당의 사상사업에서는 사소한 답보와 침체도 허용될수 없다. 각급 당조직들과 사상사업부문 일군들은 주체사상교양과 선군사상교양,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교양과 혁명전통교양을 그 어느때보다 심도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인 수령결사옹위정신, 단결의 정신이 김일성민족의 영원한 넋으로, 생명으로 끝없이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인민들의 사상정신력은 온 사회에 혁명적분위기가 약동할 때 더욱 고조되게 된다. 우리는 모든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온 나라에 전후 천리마대진군때와 같은 드높은 혁명적열정과 락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이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우리의 모든 사상사업이 인민군대식으로 패기있게 전개되게 될 때 우리 혁명에서 또다시 정신력의 일대 앙양의 시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의도가 빛나게 구현되게 될것이다.
올해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게 될 장엄한 투쟁의 해이다. 오늘 우리 당과 인민에게는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다지고 다져온 강력한 정치사상적위력을 폭발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전전선에서 총공격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는것보다 더 중대한 사업은 없다. 우리는 뜻깊은 올해를 공화국과 함께 보람찬 투쟁의 길을 걸어온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생활에서 가장 빛나는 해로, 선군조선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가장 긍지높은 해로 장식해나갈것이다.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날이 마중해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불굴의 정신력으로 싸워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