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1월 28일기사 목록
김정일총비서 자강도 장강군의 사업을 현지지도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장강군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장강버섯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종균배양실, 버섯재배장을 비롯한 공장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 지배인 김용정의 일가가 한공장에서 버섯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전심전력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투쟁하는 이런 사람들이 참된 애국자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애국적소행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버섯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종균보장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장강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술개건된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설비상태와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중요부문에서 일하는 높은 영예와 긍지를 깊이 간직하고 경공업혁명을 철저히 수행하여 나라의 경공업발전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장강토끼종축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현대적으로 꾸려진 종축장의 내부를 돌아보시고 종업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토끼기르기에서 모범인 작업반장 김철수의 가정을 방문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토끼는 생산성이 높은 집짐승이라고 하시면서 토끼치기를 광범히 벌려 군내 인민들에게 보다 풍족한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사회주의선경으로 펼쳐진 장강읍을 부감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날 자강도에서 열리고있는 사진전시회장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사연많은 사진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면서 10년 고행사의 나날들과 잊을수 없는 자강도의 일군들과 인민들을 깊은 감회속에 추억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로동계급을 비롯한 자강도인민들은 조국이 가장 어려웠던 시기 당과 사상도 뜻도 숨결도 운명도 같이하며 난국을 앞장에서 헤쳐온 충신들이고 지칠줄 모르는 투지와 용맹으로 자신에게 힘을 준 귀중한 혁명동지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위대한 력사를 유산으로 가지고있는 우리 인민의 힘을 그 어떤 무기로써도 정복하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자강도의 근로자들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계속 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 박도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이 동행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