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즈음하여 24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일군들을 위한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특명전권대사 최진수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지난해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관심과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좋게 발전하였다고 하면서 새해에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에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류홍재는 지난해 조선인민이 자연재해를 이겨내고 경제발전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중조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심화발전된데 대하여 말하면서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과 중조인민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친선협조관계가 반드시 더 높은 단계에 올라서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에 앞서 22일 조선대사관에서는 중국외교부 일군들을 위한 연회를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