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김만유병원에서 한 특류영예군인에 대한 피부이식수술에 70여명의 의사, 간호원들이 참가하여 자기들의 피부를 이식해주는 아름다운 미풍이 발휘되여 사람들을 격동시켰다.
환자는 황해남도 신원군에서 살고있는 특류영예군인 김영광이다.
얼마전에는 이 병원 의료집단이 사경에 처한 평안북도 신의주시 백사소학교 학생 3명(남자 1명, 녀자 2명)을 기적적으로 소생시켜 인간에 대한 사랑의 또 하나의 전설같은 이야기를 펼쳐놓았다.
조선에서는 이와 같이 고상한 정신세계의 소유자들이 수많이 배출되여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사실들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도록 세딸을 그들에게 시집보낸 자강도 강계시 남문동의 리태정가정, 남의 아픔을 먼저 생각하며 영예군인들의 건강을 성심성의로 돌보아주고있는 황해북도 사리원시 운하 2동의 리혜심, 자식없는 늙은이들을 친부모로 모시고 따뜻이 돌봐주고있는 평안북도 신의주시 보안원 김영세 등 수많은 사람들속에서 고결한 인간애가 더 높이 발양되고있다.
평양시 서성구역 와산동의 일군들은 《전쟁로병가정방문수첩》을 만들어놓고 그들을 위해 스스로 좋은 일을 찾아하고있다.
보건성 제약공업관리국 종합약국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영예군인등록일지》와 《건강관리수첩》을 만들어놓고 보통강구역을 비롯한 여러 구역안의 영예군인들의 병상태를 정상적으로 장악하고 그에 맞게 구체적인 치료대책들을 세우면서 자기들의 진심을 바쳐가고있다.
얼마전 사람들모두가 친형제처럼 화목하게 사는 조선의 현실을 목격한 외국의 한 인사는 사회주의조선이야말로 온 세계가 바라는 인류의 리상사회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조선의 독특한 사회적기풍, 이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