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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선박선원들의 련대성집회 남포항,흥남항에서 진행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공동사설을 지지하는 외국선박선원들의 련대성집회가 23일과 24일 남포항과 흥남항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남포항에서의 집회에는 빠나마국적선박 《알렉씨스 디》호의 선장과 선원들이, 흥남항에서의 집회에는 중국선박들인 《료창위 6802》호, 《료창위 6805》호와 벨리제국적선박 《토쇼마루》호의 선장, 선원들이 참가하였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새해공동사설은 조선인민에게 희망찬 미래에 대한 커다란 포부와 락관을 안겨주는 고무적기치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에 머무르는 기간 공화국창건 60돐을 맞이하는 올해를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조선인민의 힘찬 투쟁모습을 직접 목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가 있으며 위대한 정치사상적위력이 있는한 조선의 통일위업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하면서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남포항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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