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집권자가 8일부터 16일까지 중동지역을 행각하였다.
그 목적은 팔레스티나-이스라엘평화회담을 《추동》하여 미국의 영상을 개선하고 지역나라들을 끌어당겨 반이란련합을 형성하며 중동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자는것이였다.
이번 행각을 통해 미국은 중동문제에서의 저들의 량면주의적술책과 이스라엘일변도정책을 다시금 드러냈다.
팔레스티나문제와 관련한 성명에서 미국집권자는 팔레스티나독립국가의 국경확정과 피난민문제, 꾸드스의 지위문제를 비롯한 핵심적인 사항들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은 하나도 내놓지 못하면서도 마치 평화과정에 큰 관심이나 있는듯이 생색을 냈다.
그는 아랍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종식을 운운하였지만 그것을 어떻게 실현해야 하는지는 밝히지 못했으며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을 《장애》로 묘사하면서도 그것을 중지하도록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을 평화과정의 훼방군이 아니라 《방조자》로 추어올리기까지 하였다.
이것은 팔레스티나의 내부분렬을 증대시키는 동시에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파쑈적폭압과 살인만행을 공공연히 비호두둔한것으로 된다.
바로 이러한 미국의 지지가 있었기에 이스라엘은 지난해 11월 미국 메릴랜드주의 어내폴리스에서 진행된 중동평화에 관한 국제회의에서 아랍나라들과 이스라엘사이에 존재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공약》하고 돌아서자마자 유태인《정착촌》을 대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계획을 발표하고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살륙만행을 매일과 같이 감행하고있는것이다.
이스라엘은 이스라엘령토에 대한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한 요르단강서안지역을 계속 강점할것이며 꾸드스를 절대로 팔레스티나에 넘겨주지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미국집권자의 중동행각을 강점된 아랍령토를 영원히 가로타고앉을 저들의 야망을 로골화하는 더없이 좋은 기회로 삼았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이 중동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미국집권자를 평화와 민주주의가 아니라 미국-이스라엘패권을 추구하는 전쟁광신자로 간주하고있다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집권자는 행각기간 이란을 세계최대의 《테로지원국가》라고 비난하면서 지역나라들을 이란과의 대결에로 부추겼는가 하면 지역나라들이 이란금융기관과의 관계를 차단하는 등 이란을 고립시키기 위한 미국의 노력에 합세할것을 요구하였다.
더우기 미행정부는 집권자의 중동행각과 때를 같이 하여 이란에 대한 중동지역《동맹국》들의 대응능력을 높여준다는 미명하에 사우디 아라비아에 대한 1억 2,000여만US$규모의 무기판매계획을 국회에 통보하였다.
이것은 지난해에 미국이 발표한 중동지역나라들에 대한 200억US$어치의 무기판매계획의 일환이라 한다.
당시 미국은 이 계획과 함께 이스라엘에 대한 300억US$규모의 무기판매계획도 같이 공포하였었다.
이것이 지역정세를 더욱 악화시키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제반 사실은 《평화의 사도》, 《공정한 중재자》로 자처하는 미국이야말로 중동평화의 파괴자, 교살자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