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은 《<미국세기>의 종말》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미국이 오래동안 제창해온 《몬로주의》가 이제는 완전히 통하지 않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것은 패권주의정책의 파산을 의미하며 미국이 전횡과 일방주의정책, 세계지배야망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고립배격당하고있는 현실의 반영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라틴아메리카에서 명백히 고립배격당하고있으며 미국의 《반테로전》도, 침략적인 대아시아전략도 파탄의 운명에 처하고있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새 세기에 들어와 힘의 대결의 주요마당을 조선반도로 정하고 그 창끝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데 돌린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적들의 반혁명적공세에 혁명적공세로 맞서나가는 우리는 선군의 기치높이 강경하게 대응하였다. 이 첨예한 대결전에서 우리 인민은 정치사상적으로, 도덕적으로, 전략전술적으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반제자주위업의 최전선이며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려던 미제의 범죄적기도는 실패와 파산을 면치 못하였다.
오늘 세계인민들은 더는 미국을 《유일초대국》으로 인정하지 않고있다. 미제의 반공화국공세를 좌절시킨 우리 인민의 승리에 고무되여 세계적범위에서 반미자주화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다.
국제정치구도에서는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다. 세계를 일극화하려는 미국의 책동에도 불구하고 대세는 다극화의 방향으로 흐르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국제무대에서 무시할수 없는 존재로 되고있으며 세계의 다극화를 추진시키는데서 큰 역할을 하고있다.
미국의 《몬로주의》와 《미국세기》는 라틴아메리카에서도, 지구상의 그 어디에서도 통하지 않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