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조선위원회가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국의 침략적인 무력증강책동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주일미군기지들에 대한 미국의 무력 증강과 재배치조치는 일본을 거점으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략하고 아시아지역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려는 미국의 속심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고 까밝혔다.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인 1968년 1월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조선의 령해를 침범하였다가 조선인민군 해군에 의해 나포된 사실에 대해 언급하면서 성명은 미국의 전쟁도발자들은 이 력사적교훈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저들의 무력과 군사기지들을 남조선에서 철거시키고 조선과의 관계를 정상화하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조선을 반대하는 전쟁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