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성원들이 22일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참관하였다.
그들은 조선령해깊이 침입하였던 무장간첩선이 감행한 정탐행위와 미제가 사죄문을 제출하는 장면 등을 수록한 록화물을 본 다음 무장장비와 정탐설비들을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조일민대표는 《푸에블로》호를 나포한지 4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담화에서 《푸에블로》호는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조미대결전에서 공화국의 승리를 만천하에 보여준 력사의 증거물이라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미제가 《셔먼》호와 《푸에블로》호사건이 남긴 력사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만약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조선에 대한 침략기도를 계속 추구한다면 선군령장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40년전보다 천백배로 강해진 조선인민군과 인민의 강위력한 힘앞에 더 큰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