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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배우는 현지학습반들이 활기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인재가 노는 역할이 더욱 커지고있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조선의 전국각지에서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형태인 현지학습반들이 활기를 띠고 운영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현재 전국적으로 220여개의 현지학습반이 조직되고 6,500여명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망라되여 과학기술지식수준을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특히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현지학습반운영이 활기있게 진행되고있다.

농장들에 나간 혜산농림대학, 남포농업대학, 함흥농업대학의 교원학자들은 새해 첫 전투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을 과학기술적으로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리면서 농장원들에 대한 강의를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현지학습반운영은 철도운수부문에서도 힘있게 진행되고있다.

평양철도대학에서는 순천,개천 등 철도운수부문에 찾아가 현시기 철도를 현대화하고 그 운영을 과학화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가지고 강의를 보장함으로써 이곳 근로자들이 올해 수송전투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도록 하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있다.

현지학습반운영은 중공업, 경공업, 상업 등 인민경제 각 부문별로 힘있게 진행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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