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1월 19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무엇을 노린 《핵우산제공》약속인가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제공》과 《군사적지원》약속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모험적인 침략야망의 산물이라고 폭로하였다.

글의 필자는 얼마전 서울에서 진행된 남조선미국《년례안보협의회》에서 발표된 《공동성명》에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2012년까지 남조선에 《전시작전통제권》을 반환하기로 약속하였다. 미국은 《전시작전통제권》반환으로 하여 남조선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지배와 영향력이 약화되지 않겠는가 하는 점에 대해 우려하고있다. 이로부터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의 《전략적유연성》은 계획대로 실행하는 한편 남조선군을 《핵우산제공》과 《군사적지원》을 미끼로 《안보동맹》의 테두리에 더욱 든든히 얽어매기 위해 그러한 《선심》을 쓰게 된것이다.

다른 문제도 있다. 지금 력사적인 10.4선언의 채택으로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있다. 군사적적대관계의 종식과 긴장완화, 평화보장을 담보하는 10.4선언이 성과적으로 리행되여 북남사이에 군사적신뢰관계가 구축될 경우 남조선강점 미군은 남조선에 더이상 주둔해있을 명분을 잃게 된다. 이로부터 미국은 10.4선언의 리행을 방해하고 남조선군부가 저들의 의도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핵우산제공》문제, 《군사적지원》문제 등을 그 어느때보다도 요란하게 들고나온것이다.

글은 미국이 지금 남조선에 대한 《핵우산제공》과 《군사적지원》약속이 마치도 남조선군부의 간청에 의한것인듯이 밀어붙이고있지만 그것은 명백히 미국호전계층의 무분별한 북침기도의 발로라는데 대해 사실자료를 들어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제공》과 《군사적지원》약속은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에 핵선제공격을 가하는 동시에 그 범죄적인 전쟁에 남조선군을 끌어들여 그들을 북침의 돌격대로 써먹자는데 있다.

사실들은 미국이 말로는 《대화》와 《평화》를 운운하지만 실제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면서 침략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에 군사적긴장을 조성하고 전쟁의 위험을 고조시키는 장본인은 미국의 호전계층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