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공동사설은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면 정치사상적위력을 더 높이 떨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선군조선의 제일국력이다.
세상에는 군사력을 뽐내는 나라도 있고 경제력을 자랑하는 나라들도 있지만 정치사상적위력을 제일국력으로 가지고있는 나라는 없다.
조선의 정치사상적위력은 곧 천만군민의 정신력이며 그것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다져지고 력사의 폭풍속을 헤쳐오면서 더욱 굳건해졌다.
조선인민은 해방후 애국적열의로 파괴된 경제를 일떠세웠고 전후에도 단결의 위력으로 재더미를 헤치고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에로 솟구쳐올랐으며 20세기 마지막년대의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추호도 흔들리지 않고 강의한 정신력으로 일떠서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되게 하였다.
그 정신력의 근본핵은 수령결사옹위이며 무한대한 힘은 일심단결에 있었다.
지난해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95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맞으며 진행된 기념행사들을 통하여 조선의 정치사상적위력, 일심단결된 조선식사회주의의 참모습을 온세상에 과시하였다.
특히 큰물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은 집과 가산을 잃고 지어 혈육들의 생명까지 바치면서도 백두산위인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보위함으로써 수령결사옹위정신, 일심단결의 정신이 어떤것인가를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었다.
지금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굳은 확신, 그이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려는 신념과 의지를 안고 정치사상적위력을 더 높이 떨쳐 올해의 장엄한 진군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 필승의 신심과 투지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