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 친선협조, 선린우호관계를 맺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며 대외정책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자주, 평화, 친선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대외정책리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시대는 자주성의 시대이다.인민들은 예속이 아니라 자주를,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대립이 아니라 친선을 요구하고있다.
매개 나라들은 자기의 자주성을 지킬 권리를 가지는것과 함께 다른 나라의 자주성을 존중하여야 할 의무를 지니고있다. 매개 나라들이 완전한 자주성과 평등, 호상존중, 내정불간섭의 원칙에서 서로 지지하고 단결해야 친선협조관계가 참다운것으로,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
자주성에 기초하여 다른 나라와 민족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야 그것이 그 나라 인민의 자주적요구를 충족시킬수 있으며 참다운 국제적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할수 있다.
세상에는 큰 나라도 있고 작은 나라도 있으며 발전된 나라도 있고 덜 발전된 나라도 있다. 그러나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 지시하는 나라와 지시받는 나라가 있을수는 없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다같이 독자성을 가지고 자주권을 행사하며 자기의 고유한 민족적전통과 풍습, 감정과 방식에 기초하여 발전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러므로 나라들사이의 관계는 자주적인 립장에 기초하여 맺어지고 발전하여야 하며 그래야 참다운 친선과 협조를 실현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