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의 첫 진군길에 들어선 조선인민은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19(1930)년 6월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성격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정식화하시고 해방된 조국에 수립해야 할 정권은 마땅히 광범한 근로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는 민주주의정권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1930년대 전반기 항일혁명투쟁은 무장투쟁단계로 발전하여 해방지구형태의 유격근거지들이 창설되였다.
주석의 주체적인 정권건설사상의 빛나는 구현인 인민혁명정부로선은 력사상 처음으로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 주권문제해결의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준 세기적발견이였다.
조국이 해방된후 정권문제는 더는 미룰수 없는 초미의 문제로 제기되였다.
주석께서는 정권문제해결을 선차적으로 내세우시고 1945년 8월 20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였고 련이어 《진보적민주주의에 대하여》, 《새 조선건설과 민족통일전선에 대하여》 등을 발표하시여 새 조선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고 가장 정확한 건국로선을 내놓으시였다.
주석께서는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건설하는것을 조선에서 정권문제해결의 기본방향, 목표로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를 위해 우선 일제의 식민지통치기구를 철저히 청산한 기초우에서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지방정권기관을 꾸리시고 중앙정권기관을 수립할수 있는 토대를 튼튼히 닦으시였다.
정권문제해결을 위한 준비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주석께서는 지체없이 중앙정권기관인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는 조선에서 처음으로 되는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진정한 인민의 정권이였다.
주석께서는 토지개혁과 중요산업국유화 등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업이 성과적으로 수행된후 지체없이 전체인민이 참가하는 민주주의선거를 통하여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를 법적으로 더욱 공고화된 북조선인민위원회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그후 주석께서는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1948.9.9)하시여 조선에서 정권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였다.
력사의 그날부터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을 건국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