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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신문창간 80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발간하신 《새날》신문창간 8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4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중린과 항일혁명투사, 출판보도부문 책임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 청년동맹일군들, 청소년학생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김일성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주체17(1928)년 1월 15일 《새날》이라는 제호를 단 첫 혁명적신문이 세상에 나오게 되였다.

김중린은 보고회에서 한 기념보고에서 《새날》신문의 창간은 선행시기 출판물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형의 출판물,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적출판물의 탄생을 온 세상에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바로 이때로부터 조선에서 혁명적출판물의 억센 력사적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날》신문을 지도하시는 과정에 이룩하신 풍부한 경험에 기초하여 《볼쉐위크》, 《농우》, 《3.1월간》, 《서광》, 《철혈》, 《종소리》 등 수많은 주체적출판물들을 발간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시였으며 이 행정에서 조선로동당 출판물의 빛나는 전통을 이룩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적출판보도물건설에 쌓아올리신 고귀한 업적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옹호고수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창간된 첫 신문의 명맥을 대를 이어 나가도록 하심으로써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오직 항일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주체의 궤도를 따라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기자, 편집원들이 시대를 격동시키고 인민들을 창조와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기사, 편집물들을 더 많이 만들어냄으로써 경제강국건설의 총공격전을 다그치는데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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