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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고에서 련환모임,인디아단체들 지지공동성명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주체97(2008)년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하기 위한 꽁고사회주의당과 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련환모임이 3일 브라자빌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으며 꽁고사회주의당 총비서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총비서는 담화에서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해에도 건강하시여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실것을 삼가 축원하였다.

꽁고사회주의당은 새해에도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또한 인디아 대외정책연구소, 공공관리연구소, 사회과학연구리사회, 세계문제리사회는 조선의 새해공동사설을 지지하여 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새해에 즈음하여 조선의 주요신문들이 발표한 공동사설에는 정치사상적위력을 더 높이 떨치며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으려는 조선로동당의 결심과 의지가 반영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를 이룩하며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러기 위하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장내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하며 남조선에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저지시키고 미군기지들을 철페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면서 새해에도 조선인민이 모든 분야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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