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0일 중국대외사업일군들을 위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우윈치므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류홍재, 외교부 부부장 왕의, 중조우호협회 회장 리숙쟁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지난해 조선인민은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자력갱생, 간고분투하면서 자기의 실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찾고 북남사이의 화해, 협력과정을 추진시키며 대외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언급하고 중국인민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과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가 계속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쌍방사이의 고위급의사소통이 유지되고 친선의 기초가 더욱 공고해졌으며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가 추진되였다고 언급하였다.
2008년은 두 나라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해라고 하면서 그는 올해에 조선인민이 모든 사업에서 보다 큰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은 조선동지들과 공동의 노력으로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을 심화시켜 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킬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