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장내는것은 오늘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매우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조선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앞길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였으며 나라의 평화로운 발전에 엄중한 후과를 미친데 대해 자료를 들어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썼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완화의 기미가 보일 때마다 왼새끼를 꼬며 정세를 긴장시켰다.
미강경보수세력의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치닫게 하였으며 우리 인민의 대미적대감정을 격발시키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시대착오적인것으로서 더는 지속되지 말아야 한다.
조선민족은 분렬이 아니라 평화와 통일을 바라고있다.
우리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해나가기 위해 각방으로 노력하고있다.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이러한 북남관계에 찬물을 끼얹는 기본장애로 된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현시대의 흐름과 인류의 지향에도 완전히 배치된다.
전쟁과 대결이 아니라 화해와 협력,발전이 현시대의 기본흐름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이러한 정세발전과 세계의 변화를 외면하지 말고 대세의 흐름을 따라야 한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종식되고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보장되면 세계적으로 정세가 가장 첨예한 열점지역의 하나가 없어지게 되며 인류의 평화념원이 그만큼 앞당겨 실현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