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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공동사설에는 공화국창건 60돐이 되는 올해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환이 일어나는 보람찬 해, 기쁨의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되여있다.

경공업부문의 근로자들은 공동사설을 받들고 경공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할 드높은 결의로 충만되여있다.

각지의 방직, 편직공장 근로자들은 천류와 내의류를 비롯한 인민소비품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평양, 구성, 신의주방직공장에서는 현존생산능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면서 생산을 늘여나가고있으며 평양어린이편직공장과 함흥, 강계편직공장에서는 제품의 품종수와 호수별에 따르는 기술적요구들을 지키면서 맡겨진 일별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하고있다.

녕변견직공장과 평양제사공장에서는 이미 마련된 생산토대에 의거하여 비단실과 천생산량을 더욱 늘이고있으며 평양구두공장, 청진신발공장에서도 인민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신발들을 많이 생산하고있다.

평양일용품공장, 평양화장품공장, 신의주법랑철기공장 근로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벌려 제품의 질을 높여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큰 몫을 맡고있다.

각도 기초식품공장들과 지방산업공장들에서도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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