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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행복의 요람》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행복의 요람》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인민을 자주적이며 힘있는 혁명적인민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공화국이 걸어온 60년의 력사는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창조와 건설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기며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솟구쳐오른 거창한 변혁의 년대기이며 반제투쟁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여온 성스러운 로정이다.

주체97(2008)년 새해공동사설은 우리 군대와 인민모두를 주체로 심장이 쾅쾅 높뛰게 하고 선군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며 한없이 은혜로운 삶의 품에 대한 고마움에 목메이게 한다.

우리 공화국, 조용히 그 이름 불러만 보아도 인류자주위업의 탁월한 개척자,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한평생의 결정체인 우리 공화국을 주체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강대한 국가로 온 누리에 떨치시는 불세출의 선군령장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이 숭엄히 안겨와 눈굽을 뜨겁게 적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자주적근위병들의 대군단이 도도히 전진하는 사회주의수호의 보루 우리 공화국,

전체 인민이 화목하고 단란한 한지붕아래에서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사회주의의 큰집 우리 공화국,

어버이수령님 열화같이 사랑하신 우리 나라를 세상 가장 훌륭하고 아름다운 인민의 락원으로 가꾸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신 위대하고 자랑찬 현실이다.

경애하는 장군님 계시여 우리 민족의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는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더불어 승리와 영광의 력사로 련련히 이어지고있다.

* *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다.

하지만 령도자와 인민이 한식솔이 되여 서로 위하고 아껴주며 화목하고 행복하게 사는 리상적이고 훌륭한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뿐이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도 권력도 돈에 의하여 좌우되는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우리 조국의 진정한 아름다움,

이는 어버이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쌓으신 가장 위대하고 불멸할 업적으로 하여 펼쳐진 희한하고 긍지높은 현실이다.

나라마다 제나름대로의 상징을 가지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 이는 곧 우리 공화국을 상징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곧 주체의 사회주의이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장장 60성상은 주체사상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 주체의 사회주의의 위용을 자랑차게 떨쳐온 승리와 영광의 60성상이다.

한평생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남기신 가장 위대한 유산은 주체의 사회주의이다.

혁명의 수령이 시대와 력사앞에 쌓은 불멸의 업적은 걸출한 령도자에 의하여 후손만대로 계승된다.

현시대의 가장 로숙한 정치원로이시며 비범한 선군정치가로 명성을 떨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치철학은 그 어떤 정치파동에도 흔들림없이 어버이수령님께서 인민의 대지에 심으신 주체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완성하는 위대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올해에 뜻깊은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은 우리에게 영원한 사회주의의 요람을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 수령님의 평생의 념원을 받들어 우리 삶의 터전인 사회주의 내 조국을 철벽으로 지키시고 부강하게 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로 더욱 뜨겁게 격랑친다.

애국처럼 위대하고 고결하며 신성한 감정은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에서 끓는 애국의 감정, 이는 곧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감정이다.

우리 단군민족의 력사는 5천년이다.

반만년 오랜 력사와 더불어 얼마나 가슴아픈 피눈물의 시련도 겪으며 먼먼길을 걸어온 우리 민족인가.

눈이 있어도 보지 말아야 하였고 침략자들의 총칼에 맞아죽어도 하소할데 없는 민족이였다.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없어서가 아니였다.

수많은 애국렬사들이 복수의 길에 나서고 각양각색의 독립운동자들이 이국의 광야에 선혈을 뿌리였지만 력사에 남긴것은 령혼뿐이였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찾아주고 빛내여줄 진정한 령도자를 모시지 못하였기때문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신 항일무장투쟁,

성스러운 백두산총대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시원이였다.

무장한 강도는 무장으로 타승하고 자기 나라 혁명은 자기 인민자체의 힘으로 수행하여야 한다는 혁명적신념을 떠나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탄생을 생각할수 없다.

주체의 사회주의, 이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우리 혁명, 우리 민족의 생명이다.

빼앗긴 조국에서도 살아보고 다시 찾은 조국에서도 살아본 생활체험도 귀중하다.

보다 귀중한것은 민족과 혁명의 운명이 판가름되는 준엄한 결전장에서 찾은 진리이다.

우리 공화국이 오늘같이 자기 력사에서 일대 전성기를 떨치는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기까지는 결코 순탄한 길을 걸은것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탄생을 알리자마자 침략자 미제와 삶과 죽음의 판가리결사전을 용감무쌍히 치르고 복잡하고 준엄한 시련속에서 사회주의혁명승리의 기발을 높이 날리였으며 창조와 변혁의 대진군으로 격동의 년대들을 빛내여왔다. 그러던 20세기말 세계는 예상치 못하였던 시련의 광풍속에 휘말려들게 되였다.

지구상에서 사회주의를 끝끝내 말살해버리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발악적인 책동으로 하여 여러 나라들에서 수십년간 휘날려오던 사회주의기치가 내리워지고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비극이 초래되였다.

사상적기초가 없고 옳은 지도사상이 없었기때문이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가장 우월하고 생활력있는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는 인류의 리상이며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우리 인민이 사느냐 죽느냐, 다시말하여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느냐 아니면 남의 노예가 되여 천대와 멸시를 받느냐 하는것은 사회주의를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노래에도 있는것처럼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다!

우리는 원쑤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사회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들어야 하며 적들의 반혁명적공세를 혁명적공세로 짓부셔버려야 한다!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이 위대한 선언은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제국주의의 미친바람을 휘여잡은 혁명의 불길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억척같은 선언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에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의 기둥을 더 억세게 뿌리내리게 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위대한 선언으로 하여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고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더 깊이 간직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끄떡없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는것은 주체사상을 기초로 하고있고 주체사상에 의하여 지도되기때문입니다. 사회주의가 우리 인민의 생명이라면 주체사상은 우리 사회주의의 생명입니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로정은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해온 과정이며 우리의 선군혁명위업은 다름아닌 주체의 리념을 꽃피우기 위한 위업이다.

혁명과 건설도 우리 식으로 하고 생활도 우리 식대로 하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정치리념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주체적립장에 대하여 언제인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들려주신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에서 주체의 피가 끓어번지게 한다.

어느해인가 일군들은 어버이수령님께 지금 어떤 색갈의 천으로 옷을 해입는것이 류행인데 수령님께서 그런 색갈의 천으로 옷을 해입으시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말씀올린적이 있다.

수령님께서는 그런 일군들에게 류행이 나를 따라야지 내가 류행을 따르겠는가고 하시였다.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옷천의 색갈과 관련한 일화만 보아도 수령님께서 지니신 주체적립장이 얼마나 확고한가를 잘 알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주체사상을 신념화하고 그것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 주체의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곧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고있는 가장 위력하고 존엄높은 자주의 정치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인민대중에 대한 사랑과 나라와 민족에 대한 사랑, 인민대중의 자주성과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가장 옳바르게 결합시키고 그 실현을 위한 길을 과학적으로 밝힌 위대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이다.

오늘같이 복잡하고 첨예한 정세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이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의 사상과 신념에 따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정정당당하게 해나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정치의 덕이다.

온갖 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고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으며 모든 일을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우리의 배짱대로 완강하게 내밀고있는것은 주체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위용이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에 억세게 뿌리를 내리고 절대적인 신뢰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것은 과연 무엇으로 해서인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정치이고 우리 인민의 자주적권리와 근본리익을 옹호보장하는 정치이기때문에 온 나라 인민들이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고있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북에 살건, 해외에 살건 그가 조선민족이면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 민족적긍지와 영예감으로 가슴부풀게 해주며 민족의 통일과 륭성번영의 길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대한 기치인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천만가지 모든것을 철저히 우리 인민에 의거한 위대한 주체의 정치이다.

어둠을 밀어내고 려명을 불러온 경제강국의 창창한 대통로가 이를 실증한다.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와 자원으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자립적민족경제, 우리 식의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시려고 한평생을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의도대로 온 나라에 오직 자력갱생, 주체의 정신만이 꽉 차넘치게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우리는 우리의 집단주의위력, 정치사상적위력을 발동하고 우리의 경제토대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경제강국을 건설하여야 한다!

주체로 심장이 쾅쾅 높뛰게 하는 이런 철의 신념과 의지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신 경애하는 장군님,

그 어떤 기성리론이나 교과서에서가 아니라 민족과 혁명의 운명을 판가름하는 결사전에서 부강조국건설의 위대한 진리를 터득한 력사의 증견자인 우리 군대와 인민은 말한다.

나라의 위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혁명과 민족을 륭성번영에로 이끄는 비범한 정치가를 령도자로 모신데 있다고!

우리 삶의 영원한 터전인 공화국이자 곧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이라고!

선군을 위해 피어린 시련의 언덕도 넘어보고 선군의 덕으로 인간의 존엄과 영예를 한껏 누려보았으며 선군이 없으면 내 삶의 요람을 빼앗긴다는것을 뼈에 사무치도록 절감한 군대와 인민만이 이런 고결한 사상감정을 지닐수 있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장장 60성상, 이는 혁명의 탁월한 수뇌부와 인민의 위대한 단결의 력사이다.

지난 60년간 그 어느 하루, 한 시각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끈질긴 간섭과 침략책동이 그칠새 없었다.

력사의 반동들이 《사회주의의 종말》을 떠들며 우리 인민의 가슴에 소중히 간직된 사회주의에 대한 비방의 도수를 그 어느때보다도 높이고있던 때였다.

수령, 당, 대중은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운명공동체이다.수령, 당, 대중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단결하는 여기에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의 담보가 있다!

우리는 전체 인민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워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한다!

우리와 감히 맞서려는 어리석은자들을 이 위대한 단결의 철퇴로 호되게 답새기신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단결의 위력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과시하게 하는 위력한 힘의 원천이다!

수령, 당, 대중이 일심단결하면 그 어떤 강적도 무서울것이 없으며 그 어떤 난관도 뚫고 승리할수 있다!

우리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혁명의 난국을 뚫고나가야 한다!

이 숭고한 리념으로 제국주의자들이 핵몽둥이를 무기로 날칠 때 수령, 당, 대중의 단결의 위력을 비상히 떨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금수산기념궁전 개관을 앞둔 어느날에 있은 이야기는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화폭을 얼마나 눈물겹게 보여주는것인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몸소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궤도전차에 불편이 있을세라 타보시였다.

전차가 달리는 길옆에는 금수산지구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에도 자기들의 정성을 고이고싶어 떨쳐나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

그러던 그들이 궤도전차를 타신 어버이장군님을 알아보았던것이다.

《장군님이시다!》

삽시에 달리는 궤도전차를 향하여 인파가 몰려오기 시작하였다.늙은이도 아이들도 두볼을 눈물로 적시며 무작정 궤도전차를 따라 달리였다.

그 눈물겨운 모습에서 마음이 격해짐을 금할수 없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저도모르게 자리에서 일어나시여 차창으로 손을 흔드시며 인민들과 뜨겁게 상봉하시였다.

《장군님! 부디 건강하십시오.-》

《우리는 장군님만 믿고삽니다.-》

이젠 그만들 하라고, 그러다 넘어지겠다고 장군님께서 아무리 손저어 만류하시였지만 인민들은 그냥 장군님만 우러르며 달려왔다.

천지를 진감하는 만세의 환호가 울리였다.

조금이라도 어버이장군님을 더 가까이에서, 더 오래 우러러 뵈옵고싶은 인민들의 열기로 이글거리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그런 인민의 모습을 보시며 우리 인민은 정말 좋은 인민이라고, 저런 인민들과 함께 일하고있다고 생각하니 혁명을 더 잘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다지게 된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미국의 핵호전광들이 공화국의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떠들 때,

미국은 아직도 상대가 누구인가를 잘 모르고있다, 우리가 저들의 군사적압력과 공갈, 경제봉쇄로 얼마 견디여내지 못할것이라는 소리가 나온것만 보아도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얼마나 오판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그들은 우리 인민들이 생활상어려움을 겪는데로부터 우리 내부가 와해될것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우리 인민을 모르는데로부터 나온 소리이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백배, 천배로 강해지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들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비록 남들처럼 잘 먹지도 못하고 난방도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집에서 겨울을 나고있지만 당의 두리에 튼튼히 뭉쳐 승리를 락관하며 힘차게 싸워나가고있다, 이런 인민을 가지고있는 한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

인민에 대한 믿음이 넘쳐나는 말씀으로 우리 인민을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더 철옹성같이 묶어세우고 어버이수령님의 조국인 우리 공화국과 고난도 운명도 함께 하고 공화국의 부강을 위해 더 억척같이 싸울 맹세로 천만의 심장을 불타게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이 거창한 단결의 위력으로 경제강국건설에서 우리 인민은 얼마나 놀라운 기적을 이룩하였던가.

오늘 이 땅, 이 하늘아래 눈부시게 발산하는 승리의 려명은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의 원천인 단결의 산아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리익의 대표자일뿐아니라 믿음과 사랑으로 전체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고 책임져주는 은혜로운 삶의 터전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우리 당, 우리 정권의 영원한 정치적주제를 상징하는 이 구호는 이른바 《인도주의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사회주의》라는 달콤한 말로 인민을 기만하다 끝내는 배반한 배신자들의 정치적구호와 얼마나 대조적인가.

우리 세상은 인민들의 세상이고 인민들이 주인인것만큼 좋은것은 응당 인민들에게 차례지게 하여야 한다!

우리는 공장을 하나 건설하여도 거기에서 일할 로동자들부터 먼저 생각하여야 하며 작업장을 꾸릴 때에도 그것이 실지 로동자들에게 좋겠는가 하는것을 잘 타산하여야 한다!

《우리》라는 호칭은 군인들이나 인민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 일군들에게 달아주는 가장 높은 칭호이며 평가이다, 바로 여기에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사회의 모습이 그대로 비껴있다!

우리 공화국의 불패성, 우리 인민모두가 영원한 삶의 품으로 귀중히 여기는 우리 사회의 아름다움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위대한 정치리념의 결정체이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위대한 사회주의나라,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아름다운 우리 공화국을 더욱더 빛내이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정치철학이다.

누구나 자기 조국의 모든 일이 잘되고 자기 조국이 남보다 훌륭하기를 바란다.

원한다고 절로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닥쳐온다 하여도 우리자신이 선택하고 건설하는 사회주의를 절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누가 우리를 잘살게 해주려니 생각하는것처럼 어리석은것은 없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이며 혁명과 건설의 유일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더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륭성번영의 길이 있다.

주체사상은 우리 사회주의의 생명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정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주체사상을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과정이다.

우리의것이 아닌 온갖 너절하고 추악한것들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자본주의화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우리가 혁명적원칙을 저버리고 사회주의를 포기하여서는 안된다, 우리는 절대로 혁명적원칙을 양보하지 말고 주체의 기치밑에 사회주의를 계속 건설하여야 한다!

이 말씀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남기신 고귀한 유훈이다.

《입에는 꿀, 품에는 칼》이라는 속담그대로 원쑤들이 던지는 추파에는 간과 못할 독이 들어있다.

구정물에 벌레가 성하듯 흐리터분한 곳에 적들이 더러운 마수를 뻗친다.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요람인 우리 공화국을 지키는 길은 그 어떤 외풍에 동화되지 않는 길이며 신념을 고수하고 원칙을 지키는 길이다.

선군의 기상으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며 우리의 내부를 와해시키기 위해 별의별 추한짓만 일삼는 원쑤들의 책동은 오히려 오로지 사회주의의 궤도로만 흔들림없이 달려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신념을 더 강하게 해줄뿐이다.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우리 공화국의 필승불패의 담보이다.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기다렸습니다》의 노래를 늘 마음속으로 부르며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과 자나깨나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장군님따라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가는 길이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우리 공화국을 지키고 부강하게 하는 길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대중은 사회의 모든것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선군혁명위업,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것이 공화국공민의 의무를 지키고 정치적생명을 값높이 빛내이는 길이다.

주인된 자각, 높은 혁명적열의, 창조적적극성을 떠난 공민의 의무와 영예를 생각할수 없다.

전후 수정주의에 물젖은 일부 사람들이 가치법칙을 리용한다고 하면서 물질적자극만을 운운할 때 우리는 돈을 위해서 일하는것이 아니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일한다고 한 사람들이 우리 공화국의 첫 세대 공민들이다.

개인의 리익이 아니라 조국과 집단에 대한 사랑만을 지닌 우리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의 일단을 얼마나 감동깊이 보여주는것인가.

사회적집단은 사람의 사회정치적생명의 모체이다.

사람의 삶은 사회적집단의 사랑과 믿음을 받으면 값있는것으로 되고 사회적집단의 버림을 받으면 값없는것으로 된다.

우리 공화국은 높은 집단주의사상으로 무장되고 동지적으로 단합된 인민대중의 위대한 정신력으로 발전하는 사회이다.

자기 일터를 사랑하고 조국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로 무성한 숲을 이룬 나라가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강의한 정신력의 강자들의 철의 대오로 전진하는 혁명이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조선혁명이다.

우리 공화국을 주체로 존엄떨치고 사랑과 믿음이 넘쳐나는 사회주의로 건설하시고 선군의 위력으로 민족번영의 전성기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업적은 우리 인민의 영원무궁한 행복의 요람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천만년 길이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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