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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전투적구호를 받아안은 조선인민의 애국적열의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새해공동사설에 제시된 전투적구호를 받아안은 조선인민이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창조정신을 안고 올해의 총공격전에 떨쳐나섰다.

조국의 부름앞에 심장을 내대는 조선인민의 투쟁기질과 본때는 새해정초부터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내달리려는 전력생산자들과 탄부들의 앙양된 열의는 지금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새해벽두에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총공격전의 시작을 알리는 15만산대발파의 폭음을 장쾌하게 울리였고 평양강철공장에서는 첫 출강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으며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도 련일 성과를 올리고있다.

한편 서평양기관차대의 《붉은기》 6044호와 정주기관차대의 《붉은기》 5367호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짐을 실어나르는 《붉은기》호 전기기관차들의 기적소리가 조국땅 방방곡곡에 메아리치고 만경대구역 만경대농장을 비롯한 각지의 협동농장들에서는 알곡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기 위한 새해영농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도처의 경공업공장들마다에서는 인민소비품생산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례성강발전소,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 등 들끓는 건설장들마다에서는 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의 위훈이 창조되고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의 힘,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겠다는 각오로 가슴불태우며 공화국의 위대한 력사에 또 한돌기 승리의 년륜을 새겨가는 조선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참으로 크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손길따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빈터우에서 사회주의를 일떠세웠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준엄한 시련을 뚫고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시킨 조선인민은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길에 삶의 자욱을 뚜렷이 남기기 위해 힘찬 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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