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새해공동사설은 자주, 평화, 친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반도의 안정과 세계평화를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것이라는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의지를 다시금 밝히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반도의 안정을 보장하고 그것을 통하여 세계평화와 안정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우리 나라는 매우 중대한 력사적사명과 책임을 안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반도의 주인은 조선민족이며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책임진 주인도 조선민족이다. 그 누구도 조선반도의 주인으로서의 우리 민족의 책임과 역할을 대신할수 없다.
오늘의 전쟁은 결코 과거와는 다르다. 그야말로 제2조선전쟁은 조선반도와 조선민족이 더이상 존재하는가 마는가를 판가름하는 치렬한 싸움으로 될것이다.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선군의 기치를 들고 평화를 수호해온 우리 나라의 투쟁경험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있어서 중요한 실천적모범으로 되고있다.
론설은 우리 나라는 지금까지 평화애호력량의 단결을 위해 적극 투쟁해왔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단결을 위해서도 적극 투쟁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책동과 그 위험성을 제때에 폭로하고 반제반전의 목소리를 높이는것이 현시기에 와서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자들이 독판치게 하여서는 안된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침략책동과 그 위험성을 낱낱이 폭로, 단죄할것이며 그것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