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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강국건설에 떨쳐나선 과학자들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 남들이 수십년간에 걸쳐 도달한 높이에 단번에 올라설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힘찬 투쟁을 벌려 공화국창건 60돐을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맞이하겠다 -

이것은 새해의 첫 진군길에서 기자와 만난 국가과학원 조종기계연구소 소장 김사명의 말이다.

새해공동사설에 접한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과 기술로 경제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신념과 의지를 안고 첫 걸음부터 힘차게 내딛고있다.

농업과학원에서는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할데 대한 공동사설의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과학착상발표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토론회, 발표회들을 조직하고 다수확품종 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협동벌로 나가 선진영농기술과 영농방법을 농장원들속에 알려주는 사업을 동시에 벌려나가고있다.

국가과학원 철도과학분원의 과학자들은 철도성과 평양객화차대,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을 비롯한 현지에 내려가 작전과 지휘의 과학화, 성능좋은 전기기관차들과 화차들의 계렬생산, 철길강도를 높일수 있는 설비 및 장치들의 제작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등 철도운수의 현대화를 다그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국가과학원 자동화연구소의 과학자들은 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몫이 대단히 중요하다는것을 인식하고 첨단자동화요소들의 계렬생산, 대량생산을 위한 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한편 국가과학원의 기계공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새형의 벼짚압착기를 연구개발한데 이어 그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으며 지질학연구소에서는 나라의 광물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할수 있는 또 하나의 튼튼한 기초를 마련해놓아 공동사설과업관철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을 크게 고무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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