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총서인 《김일성전집》 제73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70(1981)년 1월부터 7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연설, 결론, 담화 등 44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력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할데 대하여》, 《대안의 사업체계를 철저히 관철하여 공장관리운영을 개선하자》,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몇가지 대책에 대하여》, 《알곡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사회주의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혁명적인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수행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 《소년단원들은 주체혁명위업의 후비대로 튼튼히 준비하자》에서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소년단사업을 개선강화하고 우리 나라 소년운동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탄자니아련합공화국 대통령과 한 담화》, 《중국 신화통신사대표단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등의 로작들에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며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이 견지하고있는 원칙적립장과 그 수행방도들이 천명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품질감독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묘향산을 청소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의 문화휴식터로 잘 꾸릴데 대한 문제,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밝혀져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