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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석탄공업상 탐사와 굴진 선행,수요 원만 보장하겠다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공동사설을 받아안은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뜻깊은 올해를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빛내일 열의에 넘쳐있다.

석탄공업상 김형식은 공업의 원료와 연료보장을 맡은 석탄공업부문의 위치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선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해 탐사와 굴진을 선행시켜나가며 지금있는 탄광들의 심부와 주변탐사를 강화하여 확보탄량을 결정적으로 늘이겠다. 그리고 새 지대에 대한 탐사를 적극 벌려 새로운 탄광개발후보지를 찾아냄으로써 석탄에 대한 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겠다.

특히 서부지구탄광들에서 확보탄량을 늘이기 위한 탐사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겠다.

모든 탄광들에서 굴진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그 역할을 높여 많은 예비채탄장들을 마련하도록 하겠다.

채굴장비들을 원만히 갖추기 위한 사업을 벌리는 한편 채굴조건이 좋고 매장량이 풍부한 서부지구탄광들에 주되는 힘을 돌려 가까운 시일안에 생산능력이 큰 탄광들의 수를 늘여 나가겠다.

지금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안의 여러 탄광들에서는 예비채탄장들을 마련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굴진설비와 채탄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새해 첫날부터 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북창, 덕천, 구장, 득장지구를 비롯한 여러 지구의 탄광들에서도 전망이 좋은 지역들에 굴진과 채탄력량을 집중배치하는 한편 일별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북부와 중부일대의 중소탄광들에서도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고 예비부속품을 마련하여 전차, 탄차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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