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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다채로운 행사 진행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6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파키스탄, 몽골, 방글라데슈에서 토론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소개하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파키스탄사회과학연구소 국장 바르카툴라흐는 토론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군을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였다고 하면서 자기 령도자에 대한 결사옹위의 결정체로 공고화된 조선인민군은 이 나라 국력의 불패성의 상징으로 되고있으며 핵무기보다 더 강한 위력을 나타내고있다고 말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인 방글라데슈자주연구쎈터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는 김정숙동지께서는 조선혁명에 쌓으신 업적으로 하여 세기와 더불어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파키스탄에서 진행된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5돐》이 상영되였다.

한편 2일 미국선군정치연구소조와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에서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에 대한 전화토론회가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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