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과 혁명력사에서 위대한 전환이 일어나게 될 장엄한 투쟁의 해, 민족사적인 경사의 해로 빛내일데 대해 호소한 새해공동사설은 조선인민을 커다란 흥분과 격정속에 휩싸이게 하고있다.
조선의 근로자들은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9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자면 새해공동사설의 사상과 내용을 깊이 파악하고 실천에 적극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사설을 자자구구 따져가며 열심히 학습하고있다.
근로자들의 드높은 학습열의에 맞게 TV와 방송에서는 새해공동사설과 그에 접한 각계층 근로자들의 앙양된 모습들을 계속 내보내고있다.
《로동신문》을 비롯한 주요신문들도 공동사설을 해설한 기사들을 많이 편집하고있다.
각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군들은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공동사설의 사상과 내용을 새겨주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만경대공작기계공장, 평양시 락랑구역 남사협동농장을 비롯한 각 단위의 일군들은 직관물들을 만들어가지고 들끓는 현장에 나가 근로자들에게 공동사설내용을 알기쉽게 해설해주고있다.
근로자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과업과 그 수행방도에 대한 학습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일터마다에서는 근로자들이 작업휴식시간에 실천과 결부된 학습토론을 열기를 띠고 진행하고있으며 출퇴근길의 뻐스나 지하전동차안에서도 공동사설 학습에 열중하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지금 조선인민은 공화국창건 60돐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혁명적대경사로 뜻깊게 기념하고 가까운 몇해안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놓기 위하여 올해부터 총공격전을 벌리자는 새해공동사설의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 힘찬 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