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구호가 조선의 당보, 군보. 청년보의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되였다.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뜻이 힘있게 맥박치는 이 전투적구호를 받아안은 조선인민은 새해벽두부터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15만산대발파로 새해 첫 전투를 장식하였다는 자랑찬 소식이 전해지고있을때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당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일념을 안고 첫 쇠물을 뽑아냈다.
채취공업부문과 라남, 락원, 대안의 기계제작기지들은 물론 조국땅 어디에서나 지금 총공격전의 열풍이 강렬하게 뿜어져나오고있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제시되는 전투적구호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으며 그들을 영웅적위훈에로 고무추동하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공화국이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련이은 자연재해로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을 헤쳐나가고있던 1998년 정초 조선로동당은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 앞으로!》라는 구호를 제시하였다.
부닥친 난관을 대담한 공격전으로 이겨내고 기어이 최후승리를 이룩하고야말 당의 불굴의 의지가 반영된 전투적구호에 호응해나선 조선인민은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다져진 정신력을 총폭발시켰다.
나라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필승의 신심과 난관극복정신으로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였으며 자강도와 함경남도안의 근로자들은 1998년 한해동안에만도 수백개의 중소형발전소들을 완공하는 등 조국땅우에 일대 변혁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
세계적인 관심속에 맞이한 2000년에도 조선에서는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우리 식의 혁명적구호가 높이 울려퍼졌다.
이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안변청년발전소(2계단)와 태천5호발전소, 청년영웅도로와 같은 거창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운것을 비롯하여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2000년을 빛나게 장식하였다.
조선인민은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2012년에는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으려는 당의 웅대한 구상을 꽃피우기 위한 올해의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