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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재중총련부의장 새해공동사설을 지지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가 3일 발표한 성명에서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 공동사설을 지지하였다.

성명은 지난해는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으로 6.15통일시대를 빛내여나가자!》는 구호높이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된 력사적인 해였다고 주장하였다.

뜻깊은 올해에도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성명은 언명하였다.

성명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보다 귀중한것은 없다고 하면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장내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하며 동족을 《주적》으로 삼는 대결관념을 버리고 군사적긴장을 완화하며 분쟁요소들을 제거해버리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려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4일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도 《온 민족이 단합된 힘으로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자》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우리 민족은 하루빨리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삼천리 조국강토우에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강성대국을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러자면 온 민족이 단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옹호하고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가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남조선의 《보안법》을 비롯한 온갖 반통일악법철페운동을 힘차게 전개해나갈것이라고 담화는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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