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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부위원장 새해공동사설을 지지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홈페지에 의하면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공동사설을 지지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난해 주체의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이룩된 력사적사변들은 전적으로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전략전술과 강철의 의지, 애국애족의 리념과 정력적인 령도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북의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조국통일부분과업들은 통일번영을 바라는 겨레의 념원과 새로운 단계에 올라선 남북관계의 현 실태, 조성된 정세와 6.15통일시대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올해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행동의 기치이며 승리의 표대이라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선언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통일을 추동하는 고무적기치이며 6.15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실천강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중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것이며 통일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는 친미사대와 매국배족행위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할것이다. 이와 함께 남북관계발전과 통일을 방해하는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을 제거해버리기 위하여 투쟁할것이다.

우리 민중은 내외호전분자들의 북침전쟁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반전평화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담화는 남북경제협력사업을 강화하고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담화는 반제민전은 새해 조국통일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이남변혁운동의 전위대로서의 자기의 력사적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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