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해 벽두부터 농촌지원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4일 전력공업성, 화학공업성, 철도성, 사회과학원 등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농사를 돕는 마음안고 마련한 수십종에 2만여점의 중소농기구들과 1,000여t의 거름을 평양시 만경대구역 만경대농장과 사동구역 장천협동농장에 보내주었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만경대구역 금천농장에 나가 성의껏 준비한 영농물자들을 넘겨주고 이곳 농업근로자들과 거름운반을 함께 하였으며 포전경제선동도 벌리였다.
수백점의 중소농기구를 비롯한 영농자재들을 마련해가지고 순안구역 택암협동농장을 찾은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일군들도 농사일을 도와주었다.
각 도, 시, 군들에서도 농촌지원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