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공동사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군중대회가 4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영일, 최태복, 양형섭, 김중린과 성, 중앙기관,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평양시안의 당, 정권기관, 경제기관, 근로단체 일군들, 로력영웅들, 로력혁신자들, 10여만 근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박병종 평양시인민위원회 1부위원장은 대회에서 한 보고에서 지난해 수도시민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5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비롯한 뜻깊은 혁명적명절들을 민족적대경사로 성대히 기념하고 부강조국건설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는데 적극 기여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지난해의 정치적사변들을 통하여 혁명의 수뇌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흠모심, 당의 령도따라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계승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조선인민의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를 다시금 힘있게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지난해 이룩된 모든 성과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수도시민들은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전후 천리마대진군으로 질풍같이 내달려 사회주의강국으로 비약하던 그때처럼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경제와 인민생활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움으로써 2012년에는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으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수도시민들이 어머니조국에 바치는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9월의 대축전장으로 떳떳이 들어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지배인 신영철, 락랑구역 남사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문금녀,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 리관호,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김성철이 토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