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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공동사설관철을 위한 결의를 피력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당보, 군보, 청년보의 공동사설을 받아안은 조선인민은 그 관철을 위한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항일혁명투사 리을설은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구호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구호이라고 하면서 항일혁명투사들은 올해 공동사설과업관철에 모든 힘과 지혜를 다 바치겠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군대는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군 장령 김상익은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언제나 견결한 반제투쟁정신과 높은 대적관념을 지니고 고도의 격동상태를 견지하며 적들의 무분별한 군사적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홍성남은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기발을 높이 들고 나가야 할 선구자는 일군들이라고 하면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해나갈것을 피력하였다.

내각부총리 곽범기는 오늘 강성대국건설의 주공전선은 경제전선이라고 하면서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경제강국건설투쟁에서 최대의 마력을 내여 일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전력공업상 박남칠, 금속공업상 김승현, 농업상 리경식도 나라의 경제사업을 책임진 높은 자각과 영예를 안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제의 주체성을 끊임없이 강화하면서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화를 적극 실현하여 자립적민족경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전면적으로 높이 발양시켜나갈 결의를 다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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