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주체97(2008)년을 맞이한 조선인민은 올해를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일 일념을 안고 새해총진격의 길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새해 첫 전투에서부터 총진격의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갈 각계층 근로자들의 열의가 매우 드높다.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공동사설의 전투적구호를 받아안은 인민경제 선행부문을 맡은 로동계급은 일터마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동평양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전력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생명선을 지키고있는 자각을 가지고 첫 전투부터 전력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며 기세좋게 나아가고있다.
북창,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들에서는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더 많은 예비채탄장을 마련하며 앞선 채탄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많은 석탄을 증산할 대담한 목표를 내걸고 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 제철, 제강소의 로동계급은 금속공업부문의 주체성을 강화하고 기술개건을 적극 다그쳐 철강재증산을 위한 큰 걸음을 내 딛고있다.
평양철도국, 함흥철도국, 개천철도국을 비롯한 나라의 동맥을 지켜선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운수수단들을 정비보강하고 강한 규률을 세우며 수송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어 늘어나는 수송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기 위한 높은 목표를 세우고 통이 큰 작전을 벌려나가고있다.
인민생활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나갈데 대한 공동사설에 접한 농업과 경공업부문의 근로자들속에서도 커다란 비약의 폭풍이 나래치고있다.
각지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을 관철하며 선진적인 영농기술과 방법을 받아들여 올해 알곡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고 콩농사를 잘 해나갈 일념밑에 논밭의 지력을 높이기 위한 질좋은 거름을 생산하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인민소비품의 지표를 끊임없이 확대하고 그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여 인민들의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기 위한데 박차를 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