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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은 가로막을수 없다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오늘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제국주의반동세력이 침략과 전쟁위험을 증대시키고있는데로부터 나서는 인류의 가장 절박한 과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과 직결되여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떠난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이다. 제국주의는 침략과 략탈, 지배를 위하여 끊임없이 긴장격화와 새 전쟁준비의 길로 나가면서 평화를 엄중히 위협, 파괴하고있다.

현시대는 자주와 정의가 승리하는 시대이다.

오늘날 자주의 흐름은 모든 대륙, 모든 지역을 휩쓸고있다. 더욱더 많은 인민들이 자주성을 요구하고있으며 수많은 나라들이 자주의 길로 나아가고있다. 그 누구도 남에게 예속되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어떤 민족이든지 자기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며 자기의 존엄을 짓밟는것을 허용하려 하지 않는다.

현시대의 기본흐름은 선군으로 특징지어지고있다.

만능의 보검이며 필승불패의 기치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선군정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침략세력에 커다란 타격을 주고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새해에도 자주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인류의 평화위업,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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