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올해는 선군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이 만천하에 떨쳐지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이 이룩된 보람찬 투쟁의 해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올해에 우리는 정치군사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올해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5돐과 영웅적조선인민군 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하였다.제9차 김일성화축전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회,열병식과 청년학생들의 홰불행진을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행사들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우리 인민정권의 밑뿌리가 더욱 공고해졌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이 뚜렷이 과시되였다.
인민경제 중요단위들에서 기술개건과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으며 삼수발전소와 태천4호청년발전소,어랑천1호발전소가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솟아나고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대상건설이 적극 추진되였다.
올해에 사회주의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비약하는 선군조선의 약동하는 기상이 높이 떨쳐졌다.
사회주의교육테제발표 30돐을 맞는 올해에 교육부문에서는 교육의 현대화,정보화수준을 한계단 높였다.예술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려명편)과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더욱 훌륭히 형상되고 노래와 춤곡 《간삼봉에 울린 아리랑》을 비롯한 새로운 형식의 음악예술작품들이 창작되였다.우리의 체육인들은 국제경기들에서 특출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올해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 국제관계발전에서 민족사에 길이 빛날 뚜렷한 자욱이 새겨진 격동적인 해였다.
올해 10월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채택되였다.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통일의 분위기가 전례없이 고조되고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가 비상히 높아지고 우리 혁명을 더욱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유리한 국제적환경이 마련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