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국립연극극장에서는 국립연극단에서 재창조한 혁명연극 《백두산의 녀동지》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작품은 주체28(1939)년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조직지휘하신 백두산동북부에서의 대부대선회작전시기를 배경으로 하고있다.
언제나 주석의 신변안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녀사께서는 혁명의 사령부를 해치려는 원쑤들의 흉악한 간계를 알아내시기 위하여 생명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스스로 적구로 내려가시여 림기응변의 지략과 무비의 담력으로 적구활동을 대담하고 령활하게 벌려나가신다.
작품은 녀사의 형상을 통하여 수령결사옹위는 그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목숨바쳐 하여야 할 혁명전사의 신성한 의무이며 량심이라는 진리를 감동적인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였다.
작품에서는 또한 혁명적신념과 의지가 박약하고 일신의 안일과 향락을 추구할 때 그가 누구이든 례외없이 혁명의 배신자, 변절자로 전락되며 원쑤의 총구는 언제나 혁명의 수뇌부를 먼저 노린다는 력사의 교훈을 보여주었다.
혁명연극 《백두산의 녀동지》는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전통을 마련하신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투쟁업적을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