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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렬사릉에 렬사들의 유해 새로 안치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의 해방과 부강발전,나라의 통일과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위훈을 떨친 렬사들의 유해가 애국렬사릉에 새로 안치되였다.

그들속에는 정무원(당시) 부총리였던 정준기와 선박공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박시형이 있다.

또한 반일투쟁에 참가하였으며 해방후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용감히 싸우다가 희생된 김윤세, 조선인민군 장령들이였던 강덕수, 심원일, 리활, 강태무와 사회안전부(당시) 부부장이였던 김윤필, 문학예술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이였던 정서촌, 만수대예술단 지휘자였던 김창룡, 조선중앙방송위원회 배우였던 유경애, 조선인민군4.25예술영화촬영소 배우였던 오미란, 조선중앙방송위원회 방송원이였던 전금선,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이비인후과전문병원(당시) 원장이였던 리정욱, 의학과학원 미생물연구소 연구사였던 김락제, 2.8직동청년탄광 채탄공이였던 김유봉, 혁명사적지건설지도국 연공이였던 박진석도 있다.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이 25일과 26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과 관계부문 일군들, 유가족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의식들에서는 연설이 있었다.

묘들에 렬사들의 유해가 안치되였으며 화환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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