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사에 남기신 불멸의 공적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총대로써만 조국과 혁명을 지켜낼수 있다는 혁명의 진리를 절감하시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건군로선관철에 가장 큰 심혈을 바치시였다.
김정숙녀사께서는 주석의 정규무력건설을 위한 령도를 보좌하시여 해방후 420여차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녀사께서는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인 평양학원을 연 30여회나 찾으시여 학생들을 주석에 대한 충실성으로 교양하는데 힘을 넣을데 대해 강조하시였으며 중앙보안간부학교에도 자주 나가시여 학생들을 주석의 군사사상과 우리 식의 전법, 전술로 무장시키도록 교육강령도 바로잡아주시였다.
김정숙녀사께서는 또한 정규무력건설의 군종지휘간부육성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녀사께서는 주체35(1946)년 6월 평양학원간부들에게 비행장건설을 학원자체의 힘으로 끝낼데 대한 말씀을 주시였으며 건설장에 나가시여서는 학생들의 일손을 도우시면서 비행장건설을 빨리 끝내도록 고무도 해주시였다.
녀사께서는 1947년 11월에는 수상보안간부학교 교장에게 자체로 해군간부들을 키워낼데 대한 주석의 교시사상을 알려주시였으며 해당 도의 책임일군들에게 수상보안간부학교를 꾸리는 사업을 적극 도와줄데 대한 당부도 하시였다.
이 시기 김정숙녀사께서는 정규군건설에 필요한 후방보장사업도 따라세우기 위하여 바쁜 나날을 보내시였다.
녀사께서는 군복생산자들속에 들어가시여 피복과 장구류 시제품생산을 다그치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우리 식의 군복을 완성하시기 위하여 끊임없는 로고를 기울이시였다.
녀사의 각별한 보살피심속에 1947년 3월 마침내 조선인민군 군복이 제정되였다.
녀사께서는 정규무력의 첫 기계화부대가 조직되던 시기에는 땅크부대 지휘관의 군복도 친히 지어주시고 자주 부대에 나가시여 땅크병들이 기성공식을 깨뜨리고 3개월동안에 땅크운전기술을 소유하도록 하는데 관심을 돌리시였다.
강위력한 국방공업을 창설하고 발전시키며 온 나라를 하나의 요새로 만들기 위한 전민무장화를 비롯하여 군건설을 위한 녀사의 불멸의 자욱은 그 어디에나 아로새겨져있다.
공화국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는 길에 쌓으신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공적은 선군혁명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