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6돐을 맞으며 《위대한 선군령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은 끝없이 강성번영할것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은 선군으로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
선군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자주적존엄과 국력이 만천하에 과시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12월 24일은 백두산3대장군을 모시여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 최고사령관복을 누리는 민족의 끝없는 영광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하는 혁명적경사의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16년전인 주체80(1991)년 12월 24일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의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심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에서 시원이 열린 우리 혁명의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영원히 줄기차게 이어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부강조국건설의 찬란한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선군정치로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원수별 빛나는 최고사령관기를 높이 휘날리며 선군혁명천만리를 끝까지 걸어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다운 불굴의 의지와 담력, 뛰여난 지략과 령군술을 지니고있으며 여기에 우리 혁명무력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백전백승의 담보가 있습니다.》
강력한 군력은 혁명승리의 보검이고 민족존엄의 상징이다. 혁명의 전도와 나라와 민족의 밝은 미래는 전적으로 혁명무력을 이끄는 최고사령관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우리 혁명이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대를 이어 위대한 선군령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셔온데 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첫날부터 천재적인 군사전략가, 위대한 령장을 진두에 모시고 백전백승의 력사를 창조하여왔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모시였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한세기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는 세계적인 군사적기적을 창조하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었다. 우리 조국과 혁명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을 담보해주는 모든 귀중한 사회주의전취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군사중시사상과 군건설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총대이자 혁명이며 혁명의 계승은 곧 군령도의 계승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총대를 앞세우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정치가,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다. 항일대전의 총포성이 울리는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 령장의 담력과 슬기를 키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오신 력사적행로에서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언제나 최대의 힘을 기울여오시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리론을 제시하시고 빛나게 실현하신분도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며 우리 시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인 위대한 선군정치방식을 창조하시여 군건설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빛나는 새시대를 열어놓으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신 지난 10여년은 우리 당의 장구한 선군혁명력사, 우리의 군건설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긍지높은 년대기이다. 우리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온 시기에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드시고 군력강화를 국사중의 최대국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와 우리 인민의 운명이 구원되고 이 땅우에 강성대국건설의 빛나는 새시대가 펼쳐질수 있었다. 독창적인 선군령도로 우리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 무적필승의 최정예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선군혁명의 승리의 령마루에서 륭성과 번영의 희망찬 새 아침을 맞이한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모신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가를 더욱더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 선군위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가장 고귀한 혁명업적이다.
령도자의 최대의 사명은 수령의 위업을 견결히 고수하고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는것이다.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혁명에서 참으로 중대한 시기였다. 이 력사적행로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고수하고 빛나게 실현하는데 지향되여왔다.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바라지 말라, 우리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길, 선군의 길로만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정치신조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전당, 전군, 전민을 수령영생위업실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심으로써 력사가 알지 못하는 수령의 위업계승의 빛나는 시대적귀감이 창조되고 우리 혁명이 세기를 이어 백승을 떨쳐나가게 되였다.
우리 인민군대를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당의 군대, 수령의 군대로 키우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오늘 우리의 혁명무장력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총대로 굳건히 고수하며 선군혁명의 강력한 주력군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이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영원한 빛을 뿌리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이 철두철미 수령님식대로 진행되고있다. 혁명의 길을 개척한 수령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의 유훈 관철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밀고나가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있는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찬 현실이다.
나라의 정치군사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조국의 자주적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주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력사적업적이다.
국력에서 기본은 정치군사력이다. 강력한 정치군사력만 다져놓으면 이 세상에 두려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시대 혁명의 근본요구를 깊이 헤아리시고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며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전당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있게 추진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계승한 혁명적군인정신이 힘있게 나래쳐 우리 식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가 굳건히 다져지고 선군혁명의 강력한 주체가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군대가 혁명의 기둥, 강력한 주력군이 되여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고 전체 군대와 인민이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사상도 투쟁기풍도 하나가 된 진정한 동지적관계, 군민대단결이 마련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인민군대를 중추로 하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이 비상히 강화되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전군이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과 총폭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이며 주체전법에 정통하고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그쯘히 갖춘 천하무적의 강군이다.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이 확고히 서고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가 빛나게 실현된 오늘처럼 우리 조국의 군사적위력이 강화된 때는 일찌기 없었다.힘이 있고 강하기때문에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으며 우리는 영원히 승리한다.
인민군대를 앞세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돌파구를 열고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놓으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빛나는 공적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뜻과 위업을 받들어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앞에 가장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엄혹한 시기에 부강조국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전당, 전군, 전민을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비롯한 가장 정확한 로선과 방침들을 제시하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우리 인민군대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중요전선들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의 봉화가 타올라 온 나라에 새로운 비약의 기상이 힘있게 나래치게 되였다. 언제나 우리 군대와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속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고 역경속에서 기적을 창조하는 불굴의 영웅들이 자라났으며 우리 조국은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더 높이 비약하게 되였다. 나라의 중요공장, 기업소들이 개건되고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적생산기지들이 수많이 일떠섰으며 국토의 면모가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고 나라의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선군시대 혁명적군인문화가 활짝 꽃펴나 온 사회에 혁명적기백과 전투적랑만이 차넘치게 되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선군혁명의 위대한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놓고 선군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높이 떨치려는것이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결심으로, 한결같은 지향으로 되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선군령장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긍지와 영예를 가슴깊이 새겨안고 선군혁명총진군길에서 다시한번 거세찬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야 한다.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는 선군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고 수뇌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 우리 혁명의 끝없이 밝은 전도와 조국번영의 미래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지금도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는 여기에 선군혁명전사들의 최고의 영예가 있다. 우리는 선군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높이 발휘된 혁명선렬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전통을 이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위대한 장군님을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야 한다.
우리 혁명대오는 수령결사옹위를 위한 투쟁속에서 혁명적으로 단련된 사상의지적결정체이며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혈맥으로 굳게 이어진 운명공동체이다. 모든 단위, 모든 초소에서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한 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더욱 강화해나가며 당의 로선과 방침 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의 길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 사회주의군사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쳐야 한다.
선군은 우리 혁명의 모든 승리와 기적의 보검이다.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군사를 제일국사로 틀어쥐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며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인민군대에서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전군을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꽉 차넘치는 최고사령관의 제일결사대, 총폭탄대오로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일하에 전군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세우고 관병일치, 군민일치, 군정배합을 더욱 철저히 실현하여야 한다. 모든 인민군장병들은 선군혁명의 기수로서의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우리 당의 선군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며 전투정치훈련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펄펄 나는 일당백의 용사, 리수복, 강호영과 같은 육탄영웅들로 준비하여야 한다.
당의 선군혁명로선의 요구대로 국방공업발전을 앞세우며 온 사회에 총대중시기풍을 확고히 세우고 원군미풍을 더 활짝 꽃피워나가야 한다.
선군혁명대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이룩하여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은 현시기 우리 혁명과 사회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며 강성대국건설에서 기본은 사람들의 정신력,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상태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을 일떠세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는 우리 조국을 사상과 정치, 군사에서뿐아니라 경제에서도 하루빨리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겠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이 맥박쳐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의 힘과 기술로 남부럽지 않는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울 원대한 포부를 안고 투쟁하여야 한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인민경제의 선행부문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며 기술개건을 힘있게 다그쳐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더욱 분발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 모든 일군들은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적극 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온 나라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의 분위기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날리는 최고사령관기는 선군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다. 위대한 선군령장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끝)